넥스트 팬(고스 식구, 철기병)들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겠지만
넥스트 1집부터 4집까지 신해철이 직접 말하는 비하인드입니다.
1부의 부재는 제 마음대로 "아 쪽팔려" 입니다.
열악한 환경과 어수선했던 분위기라면서 "아~~ 도저히 1집은 내가 못듣겠으니 다른 버전 들려드릴께요" 라는 말이 나옵니다.
충공깽1. 1집 "인형의 기사"는 R&B로 만들었습니다. 보컬이 신해철이여서 그렇게 나온겁니다.
충공깽2. 2집 넥스트 맴버는 2집 앨범 연주를 못했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8DFiywh6QB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