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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594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이과
추천 : 0
조회수 : 25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7 17:19:04
팔라딘하면 생각나는게 방패...
일단 파티원을 보호하고 지원해주는게 컨셉일듯
합니다.
스킬매커니즘은 홀딩,버프 위주일테고 아마도
지금의 홀리난을 해결해주는
열쇠가 될지도 모릅니다.
'듀얼 쉴드'
하나의 방패를 두개로 늘려 모든 방어력을 향상하고
체력을 늘립니다.공격력이 체력을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강인함'
상태이상의 지속시간이 줄어듭니다.
체력이 10%상승합니다.
'대규모 보호'(채널링)
3초간 모든 공격을 막습니다.
대규모 보호가 시전될때는 어떤 행동도 불가합니다
'저스티스 쉴드'
방패에 힘을 담아 적에게 던집니다.
적이 하던 행동이 캔슬되고 2초간 홀딩합니다.
'차원의 힘-대규모 속박'
이계의 힘을 불러모아 모든 적을 3초간
움직일수 없게 합니다.
'수호의 문장'
파티원의 물마방이 상승하고 받은뒤 1초간
무적상태가 됩니다.120초 지속 30초쿨
각성기-'정의의 집행'
적을 방패의 벽에 둘러쌓이게 합니다.
방패의 벽 안에서는 신성한 빛이 쏟아져
안에 있는 적들은 연속적으로 피해를 입습니다.
방패의 벽이 사라지면 즉시 심판받아
큰 피해를 입습니다.
'차원의 힘- 성역'
차원의 힘을 끌어내 성역을 만듭니다.
성역안에서는 아군의 체력이 회복대며
적은 피해를 입습니다.또한 아군의 물마방이
상승합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좋겠네요(개인적으로)
방패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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