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는 우리가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나 또한 당신들과 같은 사람이다"며 붓글씨로 쓴 '일중우호(日中友好)', '중일우호(中日友好)' 사진을 잇따라 게재했다. 관련 게시글은 팔로워(스크랩) 수가 1천3백만에 달할만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분노한 대륙에 현자 타임을 가져다줄, 일본의 드록신, 일본의 최종 결전 병기....
출처 : 온바오(http://www.onbao.com/news.php?code=&mode=view&num=35601&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