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교의 자유일까? 무당의 자유일까?
2 개신교를 믿는 것은 자유지만, 그럼 공직을 맡아서는 안된다
3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과 소통을 하고... 무당이 하는 짓이지 않나? 전통 무교의 복원이냐? 무교 국가가 되는 거냐?
4 정교분리, 세속국가가 근대적 국가의 이념이다
5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무당이던지, 정신병자라는 소리다
6 '그래도 지구는 돈다' 과학을 부정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특성이고... 친노친문의 특성이고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면, 국힘처럼 무당의 정당이 되는 거다
7 무당이 정치를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는 조선도 알았다... 조선건국으로, 무당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세워진 거다
8 왜 무당질을 하는 것들이 공직을 맡으면, 나라가 망하는지 설명해야 하나?
그렇게 무당질을 하고 싶으면, 당집을 지으란 말이다. 그게 종교의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