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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과 박원순, 그들만의 밀담!?
게시물ID : sisa_663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맛
추천 : 23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7 19:49:11

지난 2월 12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김영춘과 박원순이 만났다.
부산의 현안과 문제점을 인터뷰 영상으로 보고, 그에 대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답했다.

그리고 시작된 김영춘과 박원순! 
그들만의 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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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의 삶의 질적 차이와 복지의 차이를 몸소 느꼈던 지난 강연 
이를 타파하기 위해 김영춘이 본격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쓰레기 봉투 가격을 조절하고, 상하수도 요금을 조절하고, 맥쿼리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힘겨운 일이고, 싸움이겠지만 김영춘이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기지 못한들 포기는 하지 않을 듯하다.

요즘 서울과 부산의 청년들 모두 취업에 혈안이 되어있다.
일자리를 수 만개 만든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른들이 원하는 일지리이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아닐 수도 있다.

박원순이 그랬듯이 김영춘 또한 "경청, 소통, 현장중심, 시민참여, 혁신, 협치"를 통해 
부산만의 문제 해결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혼자서 힘들거든 모든 부산시민과 함께,
사람중심의 부산을 만드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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