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의 기준으로 임금이나 정규직 여부보다 적정 노동시간과 삶의 질 등 노동조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의 39.9%가 “‘좋은 일’의 기준에서 조건이 나은 직장이라면 임금이 지금보다 줄어도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근로조건 중에선 노동시간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식됐다. 응답자의 35%는 ‘주 40시간 근로를 최대한 지키며 초과할 경우 법정 수당 이상 지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부가적 근로조건(탄력근무, 직장보육시설 등) 제공’이 33%였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17%)과 ‘강제회식 등 프라이버시 침해가 없는 근로조건’(14%)을 꼽은 사람도 많았다...............................하지만 현실은 정반대..ㅠ맞벌이를 하지 많으면 생계를 이어 나갈 수 없고 행복한 삶 생각할수도 없다.지금 보라...생지옥...경제난 벼랑끝에 몰리자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이 생지옥들을...아...진짜...언제쯤 죽창들을 들으시려나..........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