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직 운전이 익숙하지 하지 않아  차를 주차장에 세워놓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또한 방학이라 아침에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다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정확히 기억하는건 지난주까지는 문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차를 타고 내려서 보니 운전수쪽 앞문 뒷문이 모두 문콕이 찍혔습니다.

현재 차에는 2ch 블랙박스만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확인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듣기론 아파트같은 경우에는 주차장 cctv를 이용해서 범을을 주로 잡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cctv로 범인을 잡지 못 할경우 아파트 자체에서 보생을 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이 사실인가요?

또한 2ch 블랙박스만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