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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1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ber★
추천 : 2
조회수 : 1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7 21:44:49
14년 가을 결혼 후 등드름이 스믈스믈 생기다가
15년 3월께 퇴사하고 싹 가라앉았다고
옛날에 댓글도 달았던 유부징어인데요..
남편이 사다준 수면잠옷이 범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ㅠㅠ
결혼 후 더욱 심해진 업무강도때문에 스트레스성인 줄 알았는데, 지난 한파 이후로 수면잠옷 다시 입으니까 좀씩 올라오더라구요...
봄이 돼서 수면잠옷 벗으니 없어지고, 다시 입으니 생긴 것이었습니다 ㅠㅠ
수면잠옷은 바지만 입으시고, 상의는 입지 마시옵소서..
이제 면티에 스트리덱스 2%만을!!!!
(스트리덱스는 정말 넘나 좋아요. 작은 건 없어지고 크게 성난 건 성이 가라앉은 후 깨끗하게 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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