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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잊고싶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592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센스는개뿔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7 22:07:51
이용도구인.. 자기 힘들고 아플땐 연락하고 남자만나거나 친구들이랑 놀때는 연락조차 하지않는..

내가 우습습니까?

내가 니가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입니까? 

내가.. 너 좋아하니까.. 위에 두개 다입니까..?

나도 사람입니다. 지치고 지치면 두손 놓고 무릎꿇는..

이젠 나도 한계인가 봅니다.. 일편단심일줄알고 난 지치지

않을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변하나봅니다.. 당신이 다른

남자와 지금 이시간에 무엇을 한다해도 덤덤합니다..

이게 사람인가 봅니다.. 나는 당신의 남자친구 이기전에

사람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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