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진짜 코덕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게시물ID : beauty_51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가없는낙원
추천 : 2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17 22:25:10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사실 저는 제 자신이 코덕이라는 사실을 오랫동안 부정해왔습니다. 
평소에 쓰는 것만 계속 쓰는 스타일이라 생각보다 소유한 화장품 갯수가 많지 않기 때문일랄까.... (사실 그렇게 적지도 않습니다 하하핫)

근데 요즘 들어 문득문득 깨닫는 순간이 있는데 

1. 자기 전 내일 쓰고싶은 화장품을 화장대 앞에 꺼내서 진열해놓고 자기 전 침대에 누워 내일 화장하는 시물레이션을 돌릴 때 

2. 다른 사람들이 쓰는/얘기하는 화장품을 한번에 알아들을때 

여러분도 다 해당되는거 알아여.....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