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ㅠ 제가 중고나라말고 번개장터라는곳에서 옷을샀어요. 21000원(옷한벌=6000x3벌 택비3000원) 큰 돈 주고.. ㅠ 근데 사이즈가 안맞는거에요ㅠ 그래서 환불해달 라켓죠ㅠ 그러곤 제쪽에서 택배 부쳐달래요ㅠ 4500 원 들여서 택배 보내줬어요.. 그 옷들 팔고 돈이 생기 면 부쳐주신대요. 그래서 약 한달을 기다렸어요ㅠㅜ 돈 계속 부쳐주신다고만 하시고 통장정리를 하면 돈 이 안들어와 있어서 오늘 문의를 드렷어요. 근데 그 분 이 그 사이트를 접었다는 거에요ㅠ 그래서 그냥 옷을 돌려 받으래요..ㅠ 택비가 6500원 손해잖아요ㅠ 옷도 사이즈가 진짜 안맞는거라서 환불해달라칸건데ㅠ 사 쥬가 쫄쫄이 사쥬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흐엉.. 요약해드릴게요ㅠ 넘길죠ㅜ
1. 중고나라같은 중고 사이트에서 어떤 판매자 분에 게 옷을 삼 2. 21000원을 입금하고 옷을 받음 3.사이즈가 안맞아서 4500원을 내고 택배로 부쳐줌 4.돈 입금해준다 해놓고 한달째 미룸 5.그 중고싸이트 탈퇴 6.돈이 없으니 그냥 다시 옷 가져가라고함(오늘 문자 내용)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입금은 무통장 입금이라 명세표? 버렷어요ㅠ 증거물은 이름 전번 카톡+문자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