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중국은 삼권분립이 아니라, 오권분립이다

 

2 감사와 과거제도가 분리되어 있다

 

3 정치인이 되려면, 공직자가 되려면...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4 중국이 자랑하는 선거는 매 5년... 62%만 살아남고 교체된다

 

시험으로 정치인을 뽑는다는 것이 좋은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지난 선거에서 한국은...

 

4·15총선 현역 의원 교체율 민주당 26%·통합당 37%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914

 

지역공천 ‘현역 교체율’ 민주 28%, 통합 44%…“‘단순 물갈이’는 무의미”

http://heraldk.com/2020/03/24/%EC%A7%80%EC%97%AD%EA%B3%B5%EC%B2%9C-%ED%98%84%EC%97%AD-%EA%B5%90%EC%B2%B4%EC%9C%A8-%EB%AF%BC%EC%A3%BC-28-%ED%86%B5%ED%95%A9-44%EB%8B%A8%EC%88%9C-%EB%AC%BC%EA%B0%88/

 

 

물론, 중국에서 교체되는 정치인이 초보에 하위직인지를 따져봐야 그 체제를 더 평가해볼 수 있을 거다. 

 

또한, 비주류에 대한 정치적 학살이었는지도 따져봐야 할 거다. 물론, 중국 말처럼 능력에 따라 투표로 교체되는 사람도 있었을 거다ㅋㅋ

 

 

하여튼... 이런 비교를 하는 이유는... 민주당의 당내 경선, 민주주의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누구누가 누굴 등에 업고 공천을 주도했다는 말 다음 선거에선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