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수준이 평준화 되었습니다.

낮은곳은 수준이 높아졌으나 높은곳은 수준이 낮아졌죠. 전시즌엔 수백여판을 솔큐, 듀오로 반복해 올라간 마스터티어를 이번시즌엔 솔큐 80퍼 3인랭 나머지로 90여판만에 마스터티어를 달 수 있었습니다. 서폿 유저고요.

전시즌 다이아 하위권이였다, 혹은 상위권이였다. 마스터를 못 달았었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점수도 매우 후하게주며, 마스터티어 하위권과 다이아의 실력격차가 어느정도 좁아진 지금 충분히 달을만 해 졌죠.

돌려 말하지 않고, 단도진입적으로 말하면 게임수준이 낮으므로. 프리시즌하고 비슷하게 보일 정도로요. 그런고로 지금 랭크를 달리시면, 어느정도 운이 작용한다면 손쉽게  아니더라도 판수가 맞으면 마스터티어를 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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