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겸손과 섬김인데요.

 

겸손과 섬김이 무엇일까요.

 

겸손하다는 것의 이면에는 잘났지만 자신을 낮춘다는 말이기 때문에 겸손하게 살자는 건 겸손하지 않다는게 아닐까요?

 

섬김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고요.

 

겸손과 섬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진정한 의미에서 겸손과 섬김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