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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언젠간 과자세트가 선물의 의미가 아니게될듯.
게시물ID : cook_117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언어연습생★
추천 : 10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0/05 01:15:49
권고사직같은거 할때...
"과자세트 누구누구 보내면 되지?"
"영업부 이부장님이랑....여럿...."
"그래 보내도록 해"
받은집
"....과자...세트라...."
"나도 회사에 쓸모없는 부품이 된건가..."
"그래... 오래 다녔지... 이럴때도 됬어..."
다음날 이부장님의 책상위엔 덩그러니 사표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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