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바 하다가 실수 하거나 힘들었던거
은근히 돌려 가면서 직원들 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 하고 이야기 하는데
이런거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좀 안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거 이야기 한다고 해서 고민이 풀리는것두 아니고 그 사람이 그런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도 아니고
어차피 지나간일 인데 그 지나간일을 이야기 해봤자 그냥 그런거잖아요
그냥 나 답답 하니까 그냥 이야기 하는거뿐 이지
듣는 사람 입장을 생각도 안하고..
그래서 요즘은 아무리 답답 하고 실수 했던거 있어두 그냥 속으로 꾸욱 삭히거나 혼자서 푸는데
다른분도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