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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17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노니
추천 : 0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0 13:28:19
“벨기에전이 끝나고 베이스캠프 근처 이과수 폭포를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더 이상 감독에게 짐을 지우기 싫다며 거부했다. 당시 사령탑 사퇴를 생각하고 있어 선수들과의 시간이 마지막이라 생각했고 선수들을 어떻게든 위로해주고 싶었다. 결과적으로는 신중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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