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프로젝트 - 정원이 베충 등 하도 분탕질 치는 종자들이 많아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정.베충이가 놀라서 전략을 수정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고, 여러모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4월 총선이 다가옵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번 총선도 지면 정원이를 위시하여 집권 플랜을 가동할겁니다. 더 이상 청년들에게 미래를 없을겁니다.

 

 

총선을 앞두고 초조하고 착잡한 마음에, 또 한켠으로는 N 프로젝트 활동이 수그러들은걸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부모님 설득 운동을 펼치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부산출신 골수 새누리였던 부모님 설득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제는 ㅂㄱㅎ가 얼마나 패악질을 하는지 인지하십니다.

ㅂㄱㅎ 표 정책들이 "나"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어필한 결과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된다면 다른 분들도 될겁니다 ㅠㅠ

 

 

N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정원이 조작질의 정화를 통해)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총선에 이기려면 새누리에게 표를 행사할 당사자를 집에서 설득시켜 한표라도 줄일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 최소한 투표할때 자식들 생각 한번더 하시게 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