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자가 일하는 시간이 줄면, 버는 돈도 줄어들 거란 공포. 자본의 공포
2 언제나 자본의 판타지다였다
3 아이슬란드에서 주 4일 근무를 '파이럿' 시범실시한 결과가 나왔다
https://www.cbc.ca/radio/asithappens/iceland-four-day-work-week-pilot-1.6090605
4 결과는? 생산량이 늘거나, 유지됐다... 그냥 압도적 성공이라고 한다
5 문제는 외국의 이런 결과가 한국에선 재현되지 않을 거란 '자본과 언론의 확고한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