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5개월차입니다.

위에 여자팀장님이 계신데 

점점 말을 놓으시더니  처음엔 

아침에 응가는하구 왔냐 변비는 없냐

이런 이상한걸 묻더니 점점 도가 심해지면서 

잠자리는 해봤냐 숫총각인거 아니냐

팬티는 무슨색이냐 등등

진짜 여러 여자직원들앞에서 장난식으로

저에게 한마디씩 툭툭던집니다. 

처음엔 여기분위기가 이런가보다

적응해야지 했는데 

날이가면갈수록 점점심해집니다.

여친도 없다면서 어케 해결하느냐

혼자하느냐 야동보느냐 등등 진짜

수치스럽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진심으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