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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영이를 보려하였으나... 위키드 오연준!!!
게시물ID : tvent_15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나무™
추천 : 4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8 2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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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게 없어 보영이도 볼 겸 첫 회라고 하기에 궁금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채널만 위키드에 고정하고 인터넷 하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맑고 청아한 아이의 노랫소리에 순간 정지...

노래를 들으면서 자꾸 어린 시절 순수했던 시절이 생각나고 자꾸만 눈물이...ㅠ

약 3분여, 그 시간은 잠시나마 순수해진 40 중반 어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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