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보영이를 보려하였으나... 위키드 오연준!!!
게시물ID :
tvent_1587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나무™
추천 :
4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8 22:35:34
옵션
창작글
외부펌금지
볼만한 게 없어 보영이도 볼 겸 첫 회라고 하기에 궁금하기도 해서 겸사겸사 채널만 위키드에 고정하고 인터넷 하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맑고 청아한 아이의 노랫소리에 순간 정지...
노래를 들으면서 자꾸 어린 시절 순수했던 시절이 생각나고 자꾸만 눈물이...ㅠ
약 3분여, 그 시간은 잠시나마 순수해진 40 중반 어린이였습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