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분노왕' 녹화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까지 결정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결정하셨나요? 나하나쯤이라 생각말구 모두 투표해요"라며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http://www.cnews041.com/n.html?uid=49527§ion=sc155
자려구했는데 이 기사가 보이네요ㅎ
이제 진짜 잘거임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