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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판교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재영입 1호 이헌욱 변호사(법무법인 정명)가 23일 오후 분당구 선거관리사무소에 20대 총선 분당갑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장을 역임한 이헌욱 변호사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직접 영입한 민생전문가다

새정치민주연합 가계부채특위 자문위원장과 을지로 위원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으며 임대아파트분양전환청구 소송대리인 등 2001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에 주력해왔다

참여연대와 민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으며 판교지역 벤처회사들의 자문활동을 통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5 게임대상 공로상을 받을 정도로 판교테크노밸리에서의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헌욱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을 한 후 “ 정치의 핵심은 민생이다. 15년 공익변호사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정치에서 민생을 살리고 돌보는 정치의 본질을 실현하겠다. 이재명, 박원순 선배들이 걷고 있는 민생중심의 행정이 중앙에서 제도로서 보완되는 대한민국의 변화를 분당,판교에서 실현하겠다” 라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현욱 후보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의 포부를 정식으로 밝힐 예정이다.

▲  이헌욱 변호사가 새정치민주연합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입당원서를 내고 있다.         ▲ 참여연대 변호사 3총사,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이헌욱 예비후보, 이재명 성남시장      ---------------------------------   경력 찾아보니깐, 나름 경제통쪽에 밝은 인물입니다.   문제는 분당구가 야권에게 있어서 쉽지않은곳...(제가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어린시절에 분당구 이매동에서 잠깐 거주한적 있어서 분당구가 어떤곳인지 좀 압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