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처음 시작할때부터 첫눈에 반해서 시름시름 앓다가 킷을 몇개나 깟는데 안나와서 츄우기...한 기분이였는데
같이 깐 친구가 두마리 얻은 투안 중 하나를 싸게 교환해줘서 염원하던 투안을 얻게 됬어요 ㅠㅠㅠ 넘나 행복해요~!!
화질은 엉망이지만 평소랑은 달리 정성을 다해 찍어본 투안과의 사진ㅇ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