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외압 논란 검찰과거사위, 활동기한 내년 3월까지 연장... '장자연 사건' 등 밝혀지나 -
법률방송 /
영 상
검찰 과거사위, 김학의 사건 등 마무리 위해 '활동기간 연장' (12.26) - JTBC 뉴스룸 / 영 상
'미투 운동'이 바꾼 사회…법원 판결에도 변화 기류 (12.25) - SBS 8뉴스 / 영 상
How #MeToo and #WithYou movements spread in S. Korea in 2018 (12.24) - ARIRANG NEWS / 영 상
'위력'의 범위, 진술 '신빙성'…안희정 항소심 재판 쟁점은? (
12.21) -
JTBC 뉴스룸 /
영 상
'별장 동영상' 화질 개선…4년 전 검찰 결론 검증대에 (
12.19) -
JTBC 뉴스룸 /
영 상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 (12.14) - 5MBC뉴스 / 영 상
S. Korean victim of Japanese military's WW2 sex slavery dies at 92 -
ARIRANG NEWS /
영 상 S. Korean court upholds another compensation order for Mitsubishi victims -
ARIRANG NEWS /
영 상
검찰, '장자연 의혹' 방정오 전 대표 비공개 소환 조사 (12.13) - JTBC 뉴스룸 / 영 상
'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의 특별한 동행···"우린 진실을 말했고, 국가와 사회는 답해야" -
경향신문 /
영 상
'장자연 통화내역' 의혹 조사…방정오 전 대표 소환 불응 (12.12) - JTBC 뉴스룸 / 영 상
피해자는 맞지만 사건기록은 못 본다? 서지현 검사 증인 불출석 -
경향신문
Seo Ji-hyun, The South Korean Prosecutor Who Spoke Up & Sparked The Country's MeToo Movement
Japanese court issues restraining order on group that sabotaged 'comfort women' documentary
2018 서울 인권 컨퍼런스 (12.6) - 서울시
[단독] 여고생들 "교사 성희롱 못 참아" vs 학교 "사실무근" -
SBS 8뉴스 /
영 상
[단독] '장자연 접대 의혹' 방용훈 소환…조선일보 일가 '정조준' -
KBS 뉴스9 /
영 상
Former 'comfort woman' passes away, leaving only 26 survivors of Japan's sex slavery in Korea
[단독] '성희롱도 모자라 감찰조사까지…'여경 두 번 울린 경찰 -
KBS 뉴스9 /
영 상
'미투' 법안 쏟아낸 국회…본회의 통과는 고작 7건 (
12.2) -
KBS 뉴스9 /
영 상
흔들리는 컬링계, '성추문 파문'까지…연맹 입장 보니 (11.30) - KBS 뉴스9 / 영 상
3번이나 반송된 위안부 소장…日에 빌미 제공한 실수 (11.29) - SBS 8뉴스 / 영 상
[단독] 징역 10년→무죄 '여군 성폭행' 사건 판결문 입수... -
법률방송 /
영 상
[단독] "여학생 창피 주려고…" 5·18 성폭력 '정당화' (
11.27) -
SBS 8뉴스 /
영 상 5·18 진실 밝힐 문건 더 있다…30년 악습 끊을 '특위' 시급 -
SBS 8뉴스 /
영 상
해군 간부 2명이 여군장교 성폭행... 고등군사법원, 1심 뒤집고 '무죄' 선고 (11.26) - 법률방송 / 영 상
'신도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피해자들 20대 빼앗아" (11.22) - JTBC 뉴스룸 / 영 상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피해자들의 20대 짓밟아 -
KBS 뉴스9 /
영 상
"신적인 존재로 여겨, 거부할 생각조차 단념"... -
법률방송 /
영 상
화해·치유재단, 2년 4개월 만에 '해산'…남은 절차·과제는? (11.21) - JTBC 뉴스룸 / 영 상
S. Korea officially announces plan to shut down 'comfort women' foundation -
ARIRANG NEWS /
영 상
'졸속 합의' 비판 끝에…화해치유재단 이르면 21일 해산 (11.20) - SBS 8뉴스 / 영 상
UN committee concerned Japan has not given enough reparations to "comfort women"
'여군 부하 성폭행' 2심서 잇단 무죄…"가해자에 면죄부" 반발 (11.19) - JTBC 뉴스룸 / 영 상
Concluding observations on the report submitted by Japan - Documents (Advance unedited version)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 UN HR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北 위안부 할머니 52명 모두 세상 떠났다"…연대 제안 (11.17) - KBS 뉴스광장 / 영 상
공익제보 검사는 왜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하는가? -
호루라기 재단 임은정, 박병규, 서지현 국민 검사 3인방
검사들도 왕따와 따돌림, "선배님 마늘 드시고 사람 되셔야죠" -
호루라기 재단
"다 내가 잘못" 육성 파일…목사 측, 성폭력 의혹 부인 (11.9) - JTBC 뉴스룸 / 영 상
'김학의 성접대' 재조사 검찰, 피해자에 "기대 말라" -
법률방송 /
영 상
피해자 OOO씨, 탁틴내일 성폭력 상담소 이현숙 소장
5.18 계엄군 성폭력 사건 40여 건 추가 조사 -
광주MBC
Defense chief apologizes for military's sexual assaults during 1980 democracy crackdown
청년부 목사가 10대 신도 수십명과 성관계... '그루밍 성폭력'의 법적 쟁점 -
법률방송 /
영 상
국방부 계엄군 성폭력 사과.. 가해자 책임-R (181107수/뉴스데스크) -
여수MBC News+
"심각한 2차 피해"…서지현 검사 '1억 위자료 소송' 배경은 (11.6) - JTBC 뉴스룸 / 영 상
목사가 여신도에 '그루밍 성폭력' 의혹…"8년간 20여 명 피해" -
KBS 뉴스9 /
영 상
'미투' 서지현 "돈 노린 꽃뱀? 민사소송, 피해자 당연한 권리" -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성폭행 관련 공식 사과문 전문 - 국방부 발표 KTV국민방송
258th Meeting 15th Session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
변호사도 의사도…"전문직 여성 50% '직장 내 성폭력' 경험" -
KBS 뉴스9 /
영 상
257th Meeting 15th Session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
N. Korean women face widespread sexual violence by gov't officials: Human Rights Watch (11.2)
"5.18 성폭행 '암수범죄' 많아...진상규명 시급해" -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11.1) - CBS김현정의 뉴스쇼 / 전 문
5.18 계엄군의 끔찍한 만행, 진상규명위 즉각 구성해 조사하자 (조진태 상임이사) -
여수MBC News+
휴먼라이츠워치: '북한 내 성폭력 만연...문 대통령 북한에 인권 문제 거론해야' -
BBC News 코리아
Investigation confirms sexual abuse and violence by soldiers during suppression of 5.18 Movement (10.31)
5.18 계엄군 '집단 성폭행·성고문'…"군복만 봐도 트라우마" -
KBS 뉴스9 /
영 상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조사 결과 발표, 성폭행 등 다수의 영성인권침해 행위 발견 -
국방TV
5.18 당시 계엄군 성폭력 17건 확인…진상조사위 시급 (
10.30) -
KBS 뉴스9 /
영 상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장자연 사건' 압수수색 57분…경찰 수사 초기부터 '부실' (10.28) - JTBC 뉴스룸 / 영 상 '김지은 악성댓글' 안희정 측근 등 무더기 검찰 송치 (10.27) - KBS 뉴스9 / 영 상
'Comfort women' stories through pencil arts are on display (10.26) - ARIRANG NEWS / 영 상 S. Korea and Japan discuss disbanding 'comfort women' foundation -
ARIRANG NEWS /
영 상
미투: '미투' 그 후...서지현 검사, '2차 가해로 고통스럽지만 그만두지 않을 것' -
BBC News 코리아
[단독] "10년 전 성희롱 알고도 묵살"…군 장성 '상습 성범죄' (10.25) - KBS 뉴스9 / 영 상
김학의 전 차관 과거사위 소환 불응…'전면 부인' 진술서 제출 (10.22) - JTBC 뉴스룸 / 영 상
위안부 기록물 저지, 돈줄로 압박?…유네스코 '칭찬'한 아베 (10.19) - JTBC 뉴스룸 / 영 상
'화살로 교사 희롱' 교감 복직…해임·파면 10명 중 8명 학교로 (10.18) - JTBC 뉴스룸 / 영 상
아베, '위안부 망언·독도 난동' 극우 인사들 앞세워 개헌 속도 (10.17) - JTBC 뉴스룸 / 영 상
'고함'치는 일 우익…상영 앞둔 위안부 영화 '침묵' 위기 (10.12) - JTBC 뉴스룸 / 영 상
Reconciliation and Healing Foundation issue will be resolved: Official -
ARIRANG NEWS / 영 상
전공의 폭행·성추행 교수들 병원 '복귀'…피해자들 "두렵다" (10.9) - JTBC 뉴스룸 / 영 상
'노벨평화상' 수상자 외면한 일본 언론, 그 이유는? (10.8) - 비디오머그
아베 새 내각에 '시계 거꾸로 돌리는' 우익들 곳곳 포진 (10.3) - JTBC 뉴스룸 / 영 상
[단독] 술 권하고 성추행까지…'성 비위' 고위 외교관 귀국 조치 -
SBS 8뉴스 /
영 상
[법이없다]⑤ 사실적시 명예훼손…'성폭력 고백해도 유죄' (9.28) - KBS 뉴스9 / 영 상
'안희정 무죄' 항소 이유서 제출 "정조 언급 등 법령 어긋나" (9.27) - JTBC 뉴스룸 / 영 상
S. Korea and Japan agree: institute for sex slavery victims should not harm relations - ARIRANG NEWS / 영 상
'강제추행' 재판 피고인의 딜레마와 법원 양형 기준 (9.26) - 법률방송 / 영 상
1354번째 수요집회…화해치유재단 해산 시사에 '환영'
- JTBC 뉴스룸
성희롱하고 개인정보 빼가고…'알바 가뭄' 악용 범죄 기승 (9.25) - JTBC 뉴스룸 / 영 상
저항 안하면 '성폭행 피해자' 아니다?…"강간죄 개정해야" (9.24) - KBS 뉴스9 / 영 상
나눔의 집 지키는 베트남 여성…"항상 할머니 편" (
9.22) -
SBS 8뉴스 /
영 상
"징역 5년" 선고 와중에…'미투 구속' 극단대표 '기절' (9.20) - SBS 8뉴스 / 영 상
'10대 단원 성폭행' 극단 대표 징역5년 선고에 '법정 실신'... -
법률방송 / 영 상
'단원 성폭력' 이윤택 징역 6년 선고…'미투' 첫 실형 (9.19) - JTBC 뉴스룸 / 영 상
징역 6년 중형 선고, '미투' 이후 첫 유죄 판결 -
법률방송 /
영 상
검사윤리강령, 외부기고·발표 등 '승인제'서 '신고제'로 개정 (
9.17) -
법률방송 /
영 상
촬영 전부터 '악플·평점 전쟁'…영화 '82년생 김지영' (9.14) - JTBC 뉴스룸 / 영 상
'미투 법안' 23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첫 통과 -
법률방송 /
영 상
'지위 이용한 성폭력' 인정…전직 대사, 징역 1년 법정구속 (9.12) - JTBC 뉴스룸 / 영 상
김문환 전 에티오피아 대사 '업무상 위력 간음' 징역 실형 선고... -
법률방송 /
영 상
위안부 동상에 발길질 후 '오리발'…대만·중국 반일감정 폭발 (
9.11) -
JTBC 뉴스룸 /
영 상
"왕처럼 군림하며 여성 단원 성폭력" 이윤택 징역 7년 구형 (9.7) - JTBC 뉴스룸 / 영 상
'단원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구형…미투 첫 실형 받을까? -
KBS 뉴스9 /
영 상
암 투병 위안부 할머니 1인 시위…"천억 줘도 안 받는다" (
9.3) -
KBS 뉴스9 /
영 상
5일 전 수술한 92세 할머니의 빗속 1인 시위 '피맺힌 외침' -
SBS 8뉴스 /
영 상
Victim of sex slavery demands shutdown of Japanese-funded foundation -
ARIRANG NEWS /
영 상
고은 "성추행 폭로 가짜"…최영미 "직접 듣고 봤다"
(8.31) -
뉴 스 /
영 상
[단독] 故 장자연 사건, 통화 내역·보고서 '처음부터 없었다' -
뉴 스 /
영 상 UN "위안부 피해자 입장서 해결해야"…日은 '억지 주장'
- 뉴 스 / 영 상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권고에…협박으로 맞받아친 日
- 뉴 스 / 영 상
식민지역사박물관과 나,
민족문제연구소 김승은 학예실장 - 뉴 스 / 영 상
UN urges Japan to solve 'comfort women' issue -
뉴 스 /
영 상
UN Committee on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CERD) publishes findings on
(8.30) - UN Human Rights Bosnia and Herzegovina, China, Cuba, Japan, Latvia, Mauritius, and Montenegro
CERD - International Convention on the Elimination of All Forms of Racial Discrimination -
Documents 96 Session (06 Aug 2018 - 30 Aug 2018)
편견 탓에 말 못하는 고통…'동성 성폭력 (
8.26) -
뉴 스 /
영 상 고소도 힘들지만…수사·재판과정서도 불이익 -
뉴 스 /
영 상
'정조' 언급 재판부…"적절치 않았다"며 철회 (
8.25) -
뉴 스 /
영 상 '위력에 의한 간음'…대법원 판례 살펴보니 -
뉴 스 /
영 상
교회서 20대 여성 숨진 채…"부목사가 성폭행" (
8.24) -
뉴 스 /
영 상
고은에 소송당한 최영미 "모든 것 걸고 싸울 것" (
8.23) -
뉴 스 /
영 상
"고은 소송, 2차 가해다"…최영미 시인도 공동 대응
- 뉴 스 / 영 상
'비방 댓글'로 김지은 씨 공격…안희정 측근 2명 입건 (
8.22)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측근, 김지은 기사마다 악플…사생활 원색비난도 -
뉴 스 /
영 상
유출된 피해자 실명…'만민교회 신도' 법원 직원이 빼내 (
8.21) -
뉴 스 /
영 상 "여가부 존재 이유 뭔가"…안희정 판결 성토장 된 여가위 -
뉴 스 /
영 상
광복절 특집 위안부 2부작 2부
검찰 "대법원 판례 어긋…심리의견 배척" 안희정 무죄 항소 (
8.20) -
뉴 스 /
영 상 "김지은, 심리적으로 얼어붙어" 전문가 의견에도…재판부 해석 논란 -
뉴 스 /
영 상 과거사위, 사라졌던 장자연 '1년치 통화' 확보…누구 번호가?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 판결에 '그루밍' 논란... '업무상 위력'과 '성적 길들이기' -
뉴 스 /
영 상
Heartbreaking Story of Kim Bok-dong, a Korean Victim of Japan's Wartime Sexual Slavery -
영 상
'안희정 무죄' 규탄 대규모 집회…김지은 씨 편지도 공개 (
8.18)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 반발…수천 명 사법부 판결 규탄 시위 -
뉴 스 /
영 상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안희정 무죄 후폭풍 집회 -
뉴 스 /
영 상
"교감이 상습 성희롱·폭언에 갑질까지"…교사 59명 연판장 (
8.17)
- 뉴 스 / 영 상
"번식계획 없냐"..교감이 교사들에게 언어폭력 -
뉴 스 /
영 상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수상 우간다 여성 인권운동가 오발 인터뷰... "체념 대신 희망을" -
뉴 스 /
영 상
2663rd Meeting 96th Session Committee on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CERD)
안희정 무죄에 불붙는 '비동의 간음죄' 도입…법개정 이번엔? (
8.16) -
뉴 스 /
영 상
'피해자 다움' 논란 속 한샘 성폭행 사건 뒤집힌 수사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로 강간죄 기준 개정 논의 본격화
- 뉴 스 / 영 상
안희정 1심 무죄 후폭풍…형법 297조 개정 이어질까?
- 뉴 스 / 영 상 '비동의 간음죄' 도입되면 수사·재판 어떻게 바뀌나
- 뉴 스 / 영 상
2662nd Meeting 96th Session Committee on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CERD)
법조인들 "안희정, 2심도 무죄 가능성 높다" (
8.15) -
음 성 /
전 문 노영희, 백성문 변호사
'안희정 무죄 판결' 반발…여성단체, 주말 규탄집회 예고
- 뉴 스 / 영 상 청산하겠다던 화해·치유재단, 어떻게 되고 있나 -
뉴 스 /
영 상
폭염도 막지 못한 할머니들의 외침…각별했던 8·15 수요집회
- 뉴 스 / 영 상 위안부 법적 지원 4년간 '0건'…국고로 돌아간 '4천만 원'
- 뉴 스 / 영 상 美 가톨릭 성직자 아동 1천여 명 성폭력…조직적 은폐까지
- 뉴 스 / 영 상
"2백 살까지 살아서 해결"…뙤약볕 아래 수요 집회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살린 현행법…국회서 잠자는 '미투 법안' -
뉴 스 /
영 상
광복절 특집 위안부 2부작 1부, 시사기획 창
'성폭행 혐의' 안희정 1심 무죄…법원, '위력행사' 불인정 (
8.14)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검찰 항소 방침엔 '유감' -
뉴 스 /
영 상 "침묵 강요하는 판결" 반발도…김지은씨 "끝까지 싸울 것" -
뉴 스 /
영 상 '정조'부터 '위력 불인정 이유'까지…논란의 재판 쟁점들 -
뉴 스 /
영 상 "우리 법 체계 처벌대상 아냐"…'동의 없는 관계' 해외에선? -
뉴 스 /
영 상 27년 전 첫 증언, 뒤이어 세상에 나온 그들…'위안부 기림의 날' -
뉴 스 /
영 상 전국 '소녀상' 화려한 제막식 그 뒤엔…관리 사각지대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성폭력 혐의 무죄 "피해자 주장 납득 어렵다" -
뉴 스 /
영 상 재판부가 밝힌 성폭력 처벌 기준은?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 엇갈린 반응…"미투 찬물" vs "검증 계기" -
뉴 스 /
영 상 [영상] 허 스토리 - 길원옥 할머니 -
뉴 스 /
영 상 "위안부 정의로운 해결 첫 단추는 '화해·치유재단' 해산" -
뉴 스 /
영 상 "위안부는 매춘부"…심문보고서는 '엉터리였다' -
뉴 스 /
영 상
'미투 첫 판결' 안희정 1심 무죄…"위력 행사 증명 안 돼"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무죄' 가른 쟁점…위력 여부 · 성적 자기결정권
- 뉴 스 / 영 상 "'위력' 좁게 해석…침묵 강요하는 판결" 여성단체 반발 -
뉴 스 /
영 상 안희정 2심 판결은 달라질까…'미투 재판'에 미칠 영향 -
뉴 스 /
영 상 "잊지 않겠습니다"…'위안부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 - 뉴 스 / 영 상 숨 죽여 산 50년 · 27년의 외침…"언제 끝이 날까요?" -
뉴 스 /
영 상 위안부 기림일 맞이 '함께 평화'…소녀상 옆 촛불 든 시민들
- 뉴 스 / 영 상 1년 만에 오른 위안부 영화 '22'…한국 개봉 미뤄진 이유 -
뉴 스 /
영 상
수행비서 추행 의혹 안희정 '무죄'…"신빙성 없다" -
뉴 스 /
영 상 김지은 "끝까지 싸워나가겠다"…여성단체 강한 반발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전 지사 무죄 판결, 시대 변화 반영한 판결 맞나? -
뉴 스 /
영 상 자유한국당까지 사법부 비판…더불어민주당은 "…" -
뉴 스 /
영 상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일…27년 만에 국가가 기렸다
- 뉴 스 / 영 상 '日本의 10억 엔'이 만든 재단, 언제까지 유지? -
뉴 스 /
영 상 위안부 아픈 역사 영화로 책으로…"함께 기억합니다" -
뉴 스 /
영 상
광복절 하루 전날, 김학순·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기리다
- 뉴 스 / 영 상 "김지은 진술 의문점 많다" 안희정 무죄... -
뉴 스 /
영 상
법원이 공개한 안희정 1심 판결문, 직접 읽어보시죠..요약본 전문 공개 -
영 상 /
영상2
'장자연 사망 전' 통화기록 실종…경찰 관계자 위증 정황도 (
8.13) -
뉴 스 /
영 상
'위안부 연구' 국가가 나서서 챙긴다…日 취재진 몰려 (
8.11) -
뉴 스 /
영 상
TV 출연 유명 변호사, 로펌 야유회서 성폭행 미수 의혹 (
8.10)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조선일보 무혐의 처분' 검사 소환 조사 -
뉴 스 /
영 상
[단독] "조선일보 일가 무혐의" 내렸던 검사 소환 -
뉴 스 /
영 상
[단독] "장자연-조선일보 사장 아들 통화 내역 위증" 수사 권고 검토 (
8.9) -
뉴 스 /
영 상 성희롱 혐의 교사 16명 직위해제…"장기간 분리 조치" -
뉴 스 /
영 상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6번째 그날 -
영 상 [원:피스#15]
여성·5수생 "감점"…도쿄의대 점수 조작, 12년 전부터 (
8.8) -
뉴 스 /
영 상
"내가 죽기만을 기다렸나봐" 사법부가 버린 이름... '위안부' 할머니 (
8.7) -
영 상 /
기 사
MBC PD수첩 1163회
"김학의 성접대 의혹, 성폭력으로 봐달라"…"2차 가해에 협박"
(8.6) - 뉴 스 / 영 상 "여자는 불합격시켜라" 日 의대 점수 조작…들끓는 분노
- 뉴 스 / 영 상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남·북·일 손잡았다 -
영 상
윤미향 "일본돈 10억엔 쓰며 버티는 화해치유재단, 굴욕적"
- 음 성 / 전 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
소녀상 Ep.1. 소녀상을 찾지 마세요 (
8.5) -
뉴 스 /
영 상
항공기 지연시킨 승객의 '못된 손'…승무원들 '속앓이' (
8.3) -
뉴 스 /
영 상
남자 뽑으려고…도쿄의대, 여자 수험생 '점수 조작' 파문 (
8.2)
- 뉴 스 / 영 상 광주 '성희롱' 연루 교사 5명 추가…3명 중 1명꼴 수사 -
뉴 스 /
영 상
"비리 폭로 교사는 성추행범"…동료교사 학생 사칭 '음해' -
뉴 스 /
영 상 사립학교라서…사학 장벽에 부딪힌 '미투' 외침 -
뉴 스 /
영 상
180명 성희롱 광주 A여고 "생기부로 협박도...대학 안갈래?" (
8.1) -
음 성 /
전 문
교사 20%가 수사대상…학사일정 차질에 학생들 '이중피해' -
뉴 스 /
영 상
'성희롱 여고' 본격 수사 착수하자…5명 중 1명이 가해자
- 뉴 스 / 영 상 '성희롱' 연루 교사 11명 수사 의뢰…방식도 '가지가지' (
7.31) -
뉴 스 /
영 상
"성희롱 못 견디겠다" 광주 여고생 180명, 교사 향한 '미투' (
7.30) -
뉴 스 /
영 상
폭로 어려운 '친족 성폭력'…가족 외면에 '겹고통' (
7.28) -
뉴 스 /
영 상 피해자 4%만 법적 대응…사실상 '침묵' 강요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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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괴물" 김지은 첫 공개진술…안희정 징역 4년 구형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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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징역 4년 구형…마지막까지 '진실 공방' -
뉴 스 /
영 상 '미투' 6개월…"정말로 변한 게 있나요?" -
뉴 스 /
영 상
"영혼까지 파괴" 김지은 울먹…검찰, 안희정 징역 4년 구형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징역 4년 구형…"추악한 괴물 같았다" -
뉴 스 /
영 상
단둘이 만난 적 없다더니…이재록, 첫 출석서 말 바꿔 (
7.26) -
뉴 스 /
영 상
과거사위, 장자연 휴대폰 속 'NO.1 매니저' 소환 (
7.25) -
뉴 스 /
영 상
"'미투 폭로' 모두 거짓"…고은, 최영미에 손해배상 청구
- 뉴 스 / 영 상 "'미투 2차 피해' 막겠다" 호언장담한 정부, 현실은?
- 뉴 스 / 영 상
부끄러운 별…'군 장성 성추행' 한 달 새 세 번째
(7.24) - 뉴 스 / 영 상
PD수첩 1161회
'지금까지 참았다'…층층마다 교사 성희롱 폭로 대자보 (7.23) - 뉴 스 / 영 상
[단독] '미투' 폭로하자 교사가 협박…2차 피해에 두려운 학생들 -
뉴 스 /
영 상
"교사들이 성희롱" 대자보 붙인 학생들…학교는 '쉬쉬'
- 뉴 스 / 영 상
"선생님이 성희롱"…부산 한 여고에서 대자보 '미투' -
뉴 스 /
영 상 '성추행 교사' 학교장 '경고'로 끝?…소문 막기에 급급 -
뉴 스 /
영 상
이경실, 성추행 피해자 '꽃뱀' 취급…2차 가해로 거액배상 (
7.21) -
뉴 스 /
영 상
교내 성폭행 의혹 파문 뒤…태백 특수학교장 숨진 채 발견 (
7.19)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재판, '2차 피해' vs '방어권'",
노영희, 백성문 변호사 (7.18) - 음 성 / 전 문
'제자 성폭행 혐의' 시인…특수학교 교사 영장 신청 -
뉴 스 /
영 상
'그루밍 성범죄'를 아십니까... 30대 교사, 여중생 4년간 성폭행 (
7.17) -
뉴 스 /
영 상 안희정-김지은 재판과 '성폭력 피해자 방패법'... 성폭력 피해자 25% '2차 피해'
- 뉴 스 / 영 상
태백 특수학교장 사과…학부모 "철저한 조사" (
7.16) -
뉴 스 /
영 상 서지현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가림막 속 첫 증언 -
뉴 스 /
영 상
"저에겐 범죄자일 뿐"…서지현, 가림막 두고 법정 증언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출석 "가해자 앞에 두고 증언…고통스럽다"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피해 더 있다"…학부모 진상 규명 촉구 -
뉴 스 /
영 상
안태근 전 검사장과 '법정 가림막' 두고 조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
뉴 스 /
영 상
다른 교사에 성폭행 피해 알렸지만 "조용히 있어라" (
7.14) -
뉴 스 /
영 상 '특수학교 성폭행' 사건, 그 학교에선 어떤 일이… -
뉴 스 /
영 상
'성폭행 의혹' 교사는 재단 임원 아들…자격증 없이 채용 (
7.13) -
뉴 스 /
영 상 "태어나 미안" 되레 자책하는 학생들…마음까지 '상처'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부인 "김지은, 부부 침실 들어와"…"밖에서 대기했다"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재판에 부인 증인 출석…진실 공방 '점입가경' -
뉴 스 /
영 상
이번엔 공군 중령이 부하 여군 성추행…보직 해임
- 뉴 스 / 영 상
'진실 공방' 재판정…김지은 측 "2차 피해" 호소 -
뉴 스 /
영 상
특수학교 교사 성폭행 의혹…"가족 자는 텐트 옆에서도" (
7.12) -
뉴 스 /
영 상 CCTV 한 대 없는 산속 특수학교…학생보호 '사각지대' -
뉴 스 /
영 상
특수학교 성폭력 파장…피해 학생 추가 확인
- 뉴 스 / 영 상
'자격증도 없는' 특수학교 교사…"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
- 뉴 스 / 영 상
교사가 지적장애 여학생 수년간 성폭행…끔찍했던 학교 (
7.11) -
뉴 스 /
영 상 심지어 교실에서 수업 중에도 성폭행…'악몽 같은 5년' -
뉴 스 /
영 상 피해 학생 "다른 성폭력 피해도 목격"…학교 측 "몰랐다" -
뉴 스 /
영 상 "김 씨, 안희정과 격의 없어" 증언…검찰에선 반박 -
뉴 스 /
영 상
"특수학교 교사, 여학생 2명 수년간 성폭행"…경찰 신고
- 뉴 스 / 영 상
스포츠조선 前 사장 "나는 방 씨 일가 희생양이었다" (7.10) - 뉴 스 / 영 상 '방 사장은 누구…' 장자연 사건 수사 확대 불가피 -
뉴 스 /
영 상
유서 남기고…'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한강 투신 (
7.9) -
뉴 스 /
영 상 "안희정은 왕, 거스르기 어려웠을 것" 김지은 씨 동료 증언 -
뉴 스 /
영 상
[단독] "조선일보 사장 아들, 장자연과 수차례 통화" -
뉴 스 /
영 상 '유튜버 사진 유출' 스튜디오 실장 투신…유서에 "억울하다" -
뉴 스 /
영 상 송영무, 軍성폭력 교육하며 "여성 행동거지 조심해야" 논란 -
뉴 스 /
영 상
'여군 성추행 혐의' 육군 사단장 보직 해임 -
뉴 스 /
영 상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번엔 "여성은 행동거지 조심해야" -
영 상
'성추행' 징계 중 경력직 응시한 공관 직원…외교부 대처 도마 (
7.8) -
뉴 스 /
영 상 '몸캠피싱' 범죄 2년 만에 12배…검찰, 처벌 대폭 강화 -
뉴 스 /
영 상
"육군 사단장이 여군 성추행…직위 유지" -
뉴 스 /
영 상
해군 이어 육군도 장성급 성추행 의혹…여전히 같이 근무
- 뉴 스 / 영 상
스포츠조선 전 사장 "장자연 또 다른 접대" 진술 (
7.7) -
뉴 스 /
영 상 3인의 증언…'장자연 사건' 새로운 정황들 -
뉴 스 /
영 상
끝나지 않은 '허스토리'…30년의 기다림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오늘도 말 없이 법정으로…김지은 씨 '가림막 증언' (
7.6)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재조사, 첫 소환자는 전 스포츠조선 사장 (
7.5) -
뉴 스 /
영 상
최영미 시인 "미투 운동, 더 진전해야" 소감 밝혀 (
7.4) -
영 상 /
영상2
장자연 곁에서 본 측근 "술접대 강요에 힘들어해…우울증 약 배달도"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입금 수표 기록' 핵심 열쇠…검찰 수사 이번엔? -
뉴 스 /
영 상 9년 만의 재수사…어렵게 '입' 여는 사람들, 규명할 문건들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첫 재판서도 혐의 부인…피해자 가족 "회개하라" -
뉴 스 /
영 상
엄마의 청원 "13살 성폭행범 처벌해주세요" -
뉴 스 /
영 상
"세뇌시켜 강간"... 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첫 공판준비기일 -
뉴 스 /
영 상 부하 성폭행 시도한 해군장성…군 성범죄 대책 실효성 '의문' (
7.3) -
뉴 스 /
영 상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본조사 권고 -
뉴 스 /
영 상
South Korean gov't lays out measures to tackle sexism and sexual assaults -
뉴 스 /
영 상
Kim Bok-deuk, victim of Japan's sex slavery, dies at age 101 (
7.2)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문건 속 방 사장' 등 유력인사 실체 재조사 -
뉴 스 /
영 상 검찰 "안희정, 덫 놓은 사냥꾼 같았다"…김지은 씨 방청 -
뉴 스 /
영 상 진실규명 궤도 오른 '장자연 사건'…어떻게, 뭘 조사하나 -
뉴 스 /
영 상
"전형적 권력형 성범죄" vs 안희정 "위력 없었다" -
뉴 스 /
영 상 '나를 잊지 마세요' 위안부 실상 알린 김복득 할머니 -
뉴 스 /
영 상
'성폭행 혐의' 안희정 첫 재판…"덫 놓은 사냥꾼" vs "위력 없었다"
- 뉴 스 / 영 상
'성 상납' 故 장자연 사건, 9년 만에 밝혀지나 -
뉴 스 /
영 상 공소시효 지났지만…재조사가 가지는 의미 -
뉴 스 /
영 상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남은 생존자 27명 (
7.1) -
뉴 스 /
영 상
장자연 동료 '그 자리' 추가 증언 "아빠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
6.29)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성추행 조선일보 기자 조씨 2004년 한나라당 총선 출마...
- 기 사 아내 장씨는 성추행 진상 조사단 검사
9년 만에 말문 연 '장자연 동료'…"검찰, 가해자 말만 들었다"
(6.28) - 뉴 스 / 영 상 "정치지망생이어서…" 검찰의 석연치 않은 불기소 결정 -
뉴 스 /
영 상 [인터뷰] '그 자리'에 있었던 장자연 동료 "그분 배우자가 검사, 내 진술은…" -
뉴 스 /
영 상
[단독] 어렵게 입 연 故 장자연 동료 "강제추행 사실…직접 목격" -
뉴 스 /
영 상
[단독] 헌병단 장교가 여군 검사 성추행…줄줄이 징계 (6.27) - 뉴 스 / 영 상 [단독] 성폭행 가해자 감싼 기무사 장교…사건 덮으려다 들통 -
뉴 스 /
영 상
검찰 재수사로 '장자연 사건 연루' 전 조선일보 기자 기소 (
6.26) -
뉴 스 /
영 상
'장자연 강제추행' 혐의 前 조선일보 기자 기소
- 뉴 스 / 영 상
교실에서 여고생들 속옷 쓰다듬는 등 성추행 혐의 재판 넘겨진 교장, 1심 유죄 뒤집힌 이유는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본조사 결정 다음주로…재조사 시 초점은? (
6.25) -
뉴 스 /
영 상 '교수 성추행' 사실로 드러났지만…징계시효 지나 경고만 -
뉴 스 /
영 상
[단독] 한예종, 3차례 조사 끝에 '성폭력 교수' 3명 징계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교수 징계 끝나면 다시 돌아와"…두려운 학생들
- 뉴 스 / 영 상
법무부, 성범죄 피해자 국선변호사 보수 '반토막' 삭감 논란 "도입 취지 몰각"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가해자-피해자 한팀서 경기…교육청 권고도 무시
(6.24) -
뉴 스 /
영 상
장관들까지 나섰지만, '몰카 피해' 대응은… (
6.23) -
뉴 스 /
영 상 몰카범 신고했다가…되레 경찰에 '2차 상처' -
뉴 스 /
영 상
"미투는 남의 얘기" 취업하려면 성희롱도 감내해라? (
6.22) -
뉴 스 /
영 상 장애인 성폭력 보호시설 태부족…다시 가해자 곁으로 -
뉴 스 /
영 상
'수면 마취 중 성범죄' 대책, 지켜졌나 (
6.21) -
뉴 스 /
영 상
불기소율 40%…인정받기 어려운 '장애인 성폭력' -
뉴 스 /
영 상
"직접 증명해라" 검사의 요구…두 번 우는 성폭력 피해자들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소송 중인데…내 정보가 가해자에게 노출?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고소에 무고죄 맞고소, 동시수사 안된다?", 김현정의 뉴스쇼 (
6.20) -
음 성 /
전 문
과거사위, PD수첩 수사 '항명 검사' 임수빈 조사 -
뉴 스 /
영 상
김수희·김보리·이승비... 상습추행·유사강간치상 등 혐의 이윤택 첫 공판,
- 뉴 스 / 영 상 끝나지 않은 '연극'
"남혐 여혐? 소통하면 풀 수 있어"
정현백 장관 (6.19) - 음 성 / 전 문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 운영 결과 발표, 문화 체육 관광부 -
보도자료
여성예술인 57.7% 성폭력 피해 경험…"전담기구 권고" -
뉴 스 /
영 상 음란사이트-디지털 장의사 결탁…피해자에 '병 주고 약 줘' -
뉴 스 /
영 상 '스튜디오 성폭력' 수사 확대…6개 경찰서 합동수사 -
뉴 스 /
영 상
[단독] "교사가 성희롱" 폭로에 엉터리 실태조사…2차 피해 -
뉴 스 /
영 상 "문화예술계 여성 58%, 성희롱·성폭력 직접 경험" -
뉴 스 /
영 상
문화예술계 여성 절반 이상 "성범죄 피해 직접 겪었다"
- 뉴 스 / 영 상
"짧은 치마로 보이지 않는다... 가슴 부위 강조 안했다"... '분통' 터지는 몰카 무죄 판결 사유
- 뉴 스 / 영 상
"미투 반년, 끝나지 않았다" 서지현 (
6.18) -
음 성 /
전 문
지자체 공무원 11% "성폭력 피해"…신고는 4%도 안 돼 (
6.17) -
뉴 스 /
영 상
계속되는 '카톡방 성희롱'…'1:1 대화방'도 처벌 될까?
- 뉴 스 / 영 상
'그들'에서 '우리' 곁으로…영화로 바라본 위안부 문제 (
6.16)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첫 재판, "권력형 성폭력" vs "애정 관계" 공방 (
6.15) -
뉴 스 /
영 상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 vs "애정 갖고 한 행위"... '비서 성폭행' 안희정 첫 재판 시작
- 뉴 스 / 영 상 법원 "한일 위안부 합의는 외교 행위"... 1분도 채 안걸린 '위안부 피해자 손배소' 1심 선고
- 뉴 스 / 영 상
"성욕 배출 대상으로"... 유명 성악가, 동성 고등학생 제자 성폭행 혐의 1심 '징역 7년'
(6.14) - 뉴 스 / 영 상
어릴 적 당한 성폭력 피해…성인 돼도 손배 청구 가능 (
6.10) -
뉴 스 /
영 상
'성적학대 아동 구제 및 가해자 처벌, 광주 택시탑승시비 집단폭행 사건 조사 및 처벌' -
영 상 /
청원답변 /
페북 포스트
"경찰, 성차별 수사 중단" 촉구 집회…더 커진 목소리 (
6.9) -
뉴 스 /
영 상 성희롱에 때리기도…'환자 횡포'에 고발 나선 간호사들 -
뉴 스 /
영 상
"불법 촬영 강력 처벌"…'성 편파 수사' 규탄 최대 집회
- 뉴 스 / 영 상
'편파 수사' 규탄 집회 세 번째…여성만 2만여 명 참가
- 뉴 스 / 영 상
대학로 붉게 물들인 여성들…"두려움 없어지길" -
뉴 스 /
영 상
Statue remembering victims of Japan's wartime sexual slavery unveiled at U.S. Congress
- 뉴 스 / 영 상
5.18 관련 군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합동브리핑
(6.8) - 영 상 / 국방부 보도자료 / 국가 인권 위원회 보도자료
'5.18 계엄군 등 성폭력' 정부 공동조사단 출범…피해 접수 -
뉴 스 /
영 상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
뉴 스 /
영 상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
6.7) - 여가부
정책뉴스(피해 접수) /
보도자료
"정직 3개월이 고작?"…대학가 미투 후폭풍 (
6.6) -
뉴 스 /
영 상
'갑질 서울대 교수' 솜방망이 처분…징계위원 모두 교수
(6.5) -
뉴 스 /
영 상
공소시효까지 두 달…서울중앙지검, '장자연 사건' 재수사 (
6.4) -
뉴 스 /
영 상 검찰, '성폭행 혐의' 박동원·조상우 영장 기각 -
뉴 스 /
영 상
[#Pay Me Too -②] "성과 좋아도 임금은 낮아..여성이라서" -
뉴 스 /
영 상 페이미투 ③ 입사에서 퇴사까지…노동시장에서 발생한 성차별 누적된 결과물이 '페이갭' -
뉴 스 /
영 상
여성 사회 진출 확대…'유리 천장' 여전 (
6.3)
- 뉴 스 / 영 상
[#Pay Me Too - ①] "저도 임금차별을 30년간 당했습니다" -
뉴 스 /
영 상 비디오머그 X 마부작침
신체 부위 노출돼야 인정?…'몰카 처벌' 솜방망이 (
6.2) -
뉴 스 /
영 상
여성단체, 페이스북 음란물 규정 반발 '상의탈의' 시위 -
뉴 스 /
영 상
'제자에 몹쓸 짓' 혐의 성신여대 교수…학교 측, 파면 조치 (
6.1) -
뉴 스 /
영 상 경찰,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박동원 구속영장 신청 -
뉴 스 /
영 상 30대 졸업생, 고려대 도서관에서 '몰카' -
뉴 스 /
영 상
'유튜버 유포 사진' 최초 촬영자 확인…유출 혐의 조사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신고하니 선거 핑계로 무마…"사과받고 끝내라" -
뉴 스 /
영 상 '성폭행 혐의' 프로야구 선수 박동원·조상우 영장 신청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교수, 3개월만의 복귀"
(5.31) - 음 성 / 전 문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김정환씨
수의대생도 누드모델도 '미투'…잇따르는 대학가 성추문
- 뉴 스 / 영 상 MBC PD수첩 1157회
"미투·드루킹 알아" 취재단이 만난 '풍계리 사람들' (
5.28) -
뉴 스 /
영 상
'성폭행 의혹' 넥센 박동원.조상우 경찰 출석 -
뉴 스 /
영 상
이화여대 앞 사진관서 '몰카'…피해자만 200여 명 -
뉴 스 /
영 상
취업 증명 사진 찍다 '여대생 몰카'…영장은 기각
- 뉴 스 / 영 상 몰카의 일상화, 유명 SNS '텀블러'에 집결 -
뉴 스 /
영 상 '텀블러 피해' 고소도 어려워 두 번 우는 피해자 -
뉴 스 /
영 상 지역구 30% 여성 공천…실제로는? -
뉴 스 /
영 상
검찰의 무고관련 '성폭력 수사매뉴얼' 개정
- 보도자료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성폭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 관련 권고에
'장자연 리스트' 중 강제추행 사건 재수사 권고 - 보도자료 검찰 과거사 위원회
성추행 피해자 6명으로 늘어…사진 유포자 영장심사 (
5.26) -
뉴 스 /
영 상
양예원 "네 사진 갖고 있단 말, 협박으로 들렸다" -
뉴 스 /
영 상 "노출 사진 팝니다"…암암리 퍼진 사진 지우기 '안간힘'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미투 말할 수 있었던 것은 5월의 기억 때문" -
기 사 /
영 상 '미투' 촉발 서지현 검사 광주서 들불상 수상 -
영 상 /
영상2
"성범죄 감찰 제대로 안해" 임은정 검사, 전·현직 검찰 간부 고발
(5.25) - 뉴 스 / 영 상
성추행.갑질 교수에 정직 3개월…'제 식구 감싸기' 비판 -
뉴 스 /
영 상
출연 미끼로 무명배우에 '성폭력 의혹'…유명 PD 등 조사 (
5.24) -
뉴 스 /
영 상 코치 폭행 신고하자 멋대로 취하…폭력 '감추는' 체육계 -
뉴 스 /
영 상 용기 내 신고했다 되레 피해…체육회 시스템도 '유명무실' -
뉴 스 /
영 상
"가슴에 손 올리기도"…'촬영 중 성추행' 줄 이은 폭로
- 뉴 스 / 영 상 피해자 진술·CCTV 확보…박동원·조상우 내주 소환
- 뉴 스 / 영 상 전국 돌며 여성 몰카 6천 장 찰칵…30대 구청직원 적발
- 뉴 스 / 영 상
'미투' 고백에서 광장으로! (
5.23) -
뉴 스 /
영 상 광장에 나온 여성들…왜 주목해야 하는가? -
뉴 스 /
영 상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수사…"강압·폭력 없었다"
- 뉴 스 / 영 상 "노출 사진 먼저 공개되는 곳" 유출 통로 지목…피해자 늘어
- 뉴 스 / 영 상
'모델 성추행' 스튜디오 실장 등 소환조사…최초 유포자 추적
(5.22) -
뉴 스 /
영 상 "우리가 거리로 나선 이유" 여성들의 분노…왜? -
뉴 스 /
영 상
'모델 성추행 혐의' 촬영 모집책·스튜디오 실장 소환
- 뉴 스 / 영 상
고려대 미투 이후 '2차 피해' 지속 -
뉴 스 /
영 상
"비공개 촬영회, 사진계 성폭력" (
5.21)
- 음 성 / 전 문 곽예인 사진작가, 민변 여성위 박지현 변호사
"'여자도 국민이다' 혜화역 시위"
변상욱 - 음 성
위장.몰래카메라 판매금지와 몰카범죄 처벌을 강화해주세요.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내연녀 고등학생 딸 수년간 성폭력"...
- 뉴 스 / 영 상 검찰, 경찰에 '불기소' 수사 지휘 경찰 불응 검경 갈등
'불법유포' 사진 수천장 확인…피해 모델만 수십여 명 - 뉴 스 / 영 상 "문 잠그며 노출 요구" 모델 알바 갔다 '끔찍한 경험'…고통 호소 -
뉴 스 /
영 상 경찰, 몰카범죄 수사 "여성 체감 불공정 시정" 말했지만… -
뉴 스 /
영 상 '사람아… 사람아…'
[앵커브리핑]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몰카범 검거율 96%"…경찰 통계의 근거는? -
뉴 스 /
영 상
여성 노출사진 또 유출…"비공개 촬영회 이래서 위험"
- 뉴 스 / 영 상 [단독] '성폭행·몰카 촬영' 혐의 20대 남성 검거…'영장 기각'
- 뉴 스 / 영 상 여성 최대 집회, 최다 청원…뒷짐 진 사회에 '분노' -
뉴 스 /
영 상
다른 스튜디오 모델 사진도 무단 유출…26명 무더기 피소
- 뉴 스 / 영 상
'비공개 촬영회' 모델 6명 노출사진 성인사이트에 유포
- 뉴 스 / 영 상
미성년자 스튜디오 성폭력, 4년 전에도…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압수수색…가해자 2명 출국금지 (
5.20) -
뉴 스 /
영 상
'피팅 모델 성추행' 2명 출국금지·압수수색…수사 속도
- 뉴 스 / 영 상 "이곳에도 성범죄자 있다"…칸 폐막식서 정곡 찌른 여배우
- 뉴 스 / 영 상
칸 국제영화제에서 나왔던 용기 있는 저항 -
영 상
유튜버 '성추행 혐의' 2명 압수수색·출국금지 -
뉴 스 /
영 상 '몰카' 지워드립니다
[현장36.5] - 뉴 스 / 영 상
비공개 촬영회 '초상권 계약서'의 진실 -
뉴 스 /
영 상
"홍대 몰카 성차별 수사"…'붉은 옷' 여성 1만명 거리로 (
5.19) -
뉴 스 /
영 상 '학생 성추행' 서울 노원구 사립여고 교사 2명 입건 -
뉴 스 /
영 상
붉은 옷 입은 여성 만여 명 ‘성 편파 수사’ 규탄 시위 -
뉴 스 /
영 상
"몰카 수사 편파적" 분노의 빨간 옷…여성 1만 명 항의 집회
- 뉴 스 / 영 상
여성사진 작가들, '비공개 촬영회' 악습 폭로 -
뉴 스 /
영 상 "'홍대 몰카 유출 사건' 편파수사 규탄" 1만 여성의 분노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5·18 계엄군 성폭행 진상, 철저히 조사 규명"
(5.18) - 뉴 스 / 영 상
'노출 사진 유포 피해' 고소인 조사 -
뉴 스 /
영 상
38년 만에 드러난 '계엄군 성폭행'…文 "진상 밝혀낼 것" -
뉴 스 /
영 상 '양예원 성추행 폭로' 수사 개시…10대도 "촬영 강요당했다"
- 뉴 스 / 영 상
[단독] '내 사진' 교도소에서 팔린다?…SNS 사진 무단 도용 -
뉴 스 /
영 상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처벌은 솜방망이
- 뉴 스 / 영 상 잇따른 모델 아르바이트 '미투'…미성년자에 노출 강요
- 뉴 스 / 영 상
집단 성폭행 당할 수도... 살아만 나가자"... -
뉴 스 /
영 상 양예원 성추행·속옷사진 유출 수사 착수, 법적 쟁점
"공소사실 인정하지 않는다"...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서지현 검사 보복 인사 발령 안태근 첫 공판
"대한민국은 이들 여검사에 큰 빚을"... -
뉴 스 /
영 상 임은정·서지현·진혜원·안미현 검사 폭로 검찰 대응은
President Moon vows to find truth behind events of May 1980, restore victims' dignity -
뉴 스 /
영 상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만행, 성폭력 피해자들은 지금' -
음 성 5.18 부상자동지회 이지현 전 회장 (라디오전망대) 여수MBC News+
법무·검찰 여직원 62% 성범죄 피해…"서지현 사건, 빙산의 일각' (5.17) - 뉴 스 / 영 상 "모델 아르바이트 중 집단 성추행…노출 사진도 유포"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유리하게 거짓 진술…나도 성폭행 피해자" 자수
- 뉴 스 / 영 상 이재록, 강사비로 6년간 100억 챙겨…횡령 혐의 내사 -
뉴 스 /
영 상 "남녀 후보자 수 똑같이"…일 국회 '아저씨 정치' 타파? -
뉴 스 /
영 상
유튜버 양예원 "감금 상태로 속옷 촬영…성추행당했다"
- 뉴 스 / 영 상 2차 피해 키운 데이트폭력 왜곡 보도…여성단체도 규탄
- 뉴 스 / 영 상 검찰 자문단 구성 놓고도 '충돌'…법리 공방 치열할 듯
- 뉴 스 / 영 상
"갇힌 채 반나체 촬영…유포" 유명 유튜버 '미투' -
뉴 스 /
영 상
"몰카·데이트 폭력, 무관용 원칙 적용 구속수사 원칙... '코드 0' 별도 신고 코드 부여" -
뉴 스 /
영 상 안태근 "그때는 몰랐다" 주장 이유... 서지현 검사 성추행 '미투' 폭로, - 뉴 스 / 영 상 직권남용 처벌 피하려는 얄팍한 술수... 법 기술자, '법비(法匪)'
"짓밟힌 여성들의 삶을 보듬는 것에서
진실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페북포스트
[단독] "고교 여자 기숙사 몰카, 1년 전 신고 때에도 보름 뒤에야 조사"
(5.16) - 뉴 스 / 영 상
Michigan State University to pay US$500 million to Larry Nassar's sexual abuse victims
- 뉴 스 / 영 상
"5.18 계엄군 집단 성폭력 논란" (
5.15)
- 음 성 / 전 문 5.18민주화운동 부상자동지회 이지현 전 회장
"한국 중요 이웃" 지운 일 외교청서…독도·위안부 왜곡 강화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몰카·데이트폭력, 여성 삶 파괴하는 악성범죄" -
뉴 스 /
영 상
"홍대 몰카 사건, 편파 수사" 분노한 여성들…시위 예고
- 뉴 스 / 영 상
日 외교청서 "한국, 가장 가까운 이웃" 삭제 -
뉴 스 /
영 상 구멍 뚫린 '불법 촬영' 법조항, 황당한 판례 -
뉴 스 /
영 상
'홍대 몰카' 수사, 성차별 수사 논란 (
5.14) -
뉴 스 /
영 상
"몰카 범죄, 데이트 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 청와대 -
페북포스트
"임신 땐 예쁜 것만 봐야 해"…장애아동 비하 발언 논란
(5.13)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측, 허위 음해성 주장 유포…피해자에 '2차 가해' (
5.12)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알린 '미투' 그 후…여전히 피해자만 힘든 싸움 -
뉴 스 /
영 상
잔혹한 충성 제 1부. 비둘기와 물빼기 -
미리보기 1123회 그것이 알고싶다
'기숙사 몰카' 고교졸업생 "나 나오면 어쩌나...무서워 못봐" (
5.11) -
음 성 /
전 문 '대학 강의실 누드 몰카' 유포자에 곧 영장 -
뉴 스 /
영 상
스토킹, 징역 5년까지 처벌 대폭 강화
(5.10) - 영 상 / 기 사
국방부, 5·18 당시 계엄군 성폭행 의혹 진상조사 착수 -
뉴 스 /
영 상 뺨 맞은 캐디, 되레 무릎 꿇려져…사과 종용한 골프장 -
뉴 스 /
영 상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포자는 동료 여성모델" -
뉴 스 /
영 상
'5·18 계엄군 성폭력 의혹' 조사…진실 밝혀지나 -
뉴 스 /
영 상 "미투 폭로에도 예산 지원"…속수무책 '2차 피해' -
뉴 스 /
영 상
'홍대 누드 사진' 유출한 동료 모델…"말다툼 후 범행"
- 뉴 스 / 영 상 일상 속 무심코 들었던 '성희롱 발언'…이제 그만 해야
- 뉴 스 / 영 상 "내 어머니와 그의 남자를 고소합니다"…성폭력 방조한 母
- 뉴 스 / 영 상
경찰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동료 모델 소행" -
뉴 스 /
영 상
'미투', 그 이후에 남은 삶을 듣다 (
5.9) -
뉴 스 /
영 상 법원이 풀어준 상습가정폭력범…결국 동거녀 살해 -
뉴 스 /
영 상
고객도 상사도…카지노 여성 딜러들의 '미투' -
뉴 스 /
영 상
이윤택 첫 공판준비기일 "성추행 아닌 연기 지도" -
영 상 /
기 사 "워마드도 고발할 것" 홍대 미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파문... -
영 상 /
기 사 리벤지 포르노·몰카 대처 방법
"5·18 당시 수사관에 성폭행"…38년간 가슴에 묻었던 '악몽' (
5.8) -
뉴 스 /
영 상 신도들 모아 피해자 음해, 협박도…이재록 측 '2차 가해' -
뉴 스 /
영 상
순직 인정한 '여군 자살'…軍, 또 항소 -
뉴 스 /
영 상
새빨갛고 시커먼 당신들의 카메라.
뉴스타파 - 영 상 / 기 사
위안부 사진전, [현장36.5] (5.7) - 뉴 스 / 영 상
'중동의 부국' 사우디? 외국인 여성 노동자에겐 '지옥'
(5.6) - 뉴 스
안마에 어머니회 참석까지…"극단 단원을 개인 비서처럼" (
5.5) -
뉴 스 /
영 상
'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구속…경찰, 수사 확대 (
5.4) -
뉴 스 /
영 상 "성추행조사단 부실수사"…검찰 내부서 비판 잇따라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의혹' 민병두 의원, 사퇴 의사 철회 -
뉴 스 /
영 상
'미투'에 한림원 권위 '흔들'…올해 노벨문학상 없다 -
뉴 스
'미투' 파문에…'노벨문학상 선정 취소' 초유의 사태
- 뉴 스 / 영 상 의원직 사퇴한다던 민병두 '사퇴 번복'…야당 "사퇴 쇼" - 뉴 스 / 영 상
연극·무용 가르쳐준다더니…무급 노동에 폭행 -
뉴 스 /
영 상
'검찰 내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활동 결과와 관련하여 -
보도자료 법무부장관에게 자체 제도개선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권고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광주교대 교환학생 '미투'…해당 교수 "자식 같아서 그랬다" (
5.3) -
뉴 스 /
영 상 '신도 성폭행' 이재록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밤 결정 -
뉴 스 /
영 상
'스쿨 미투' 여전…초등학생에게 "애 잘 낳게 생겼다" -
뉴 스 /
영 상
고교생 4명 중 1명 "교사에게 성희롱 경험…그냥 참았다"
- 뉴 스 / 영 상
"국회내 성폭력 실태조사" 시사평론가 김성완 - 음 성 / 다시듣기
성신여대 사학과 교수, 학생 성폭행 뒤 가학행위 의혹 (
5.2)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영장…신청 하루 전까지도 추가 피해자 나와 -
뉴 스 /
영 상
국회 성폭력 실태조사…"가해자에 의원도",
1분뉴스 - 뉴 스
국회에도 성희롱·성폭력 만연… 가해자에 '국회의원'도 포함 -
기 사
"스토킹·성추행·성폭행당해"…국회 설문에 익명 미투 줄줄이 -
기 사
서지현 검사 "의지·능력·공정성 없는 3무 조사" 공개 비판 (
5.1) -
뉴 스 /
영 상
MBC PD수첩1153회
"한 달간 손 묶여, 짐승처럼…" 5·18 고문 가혹행위 증언 (
4.30) -
뉴 스 /
영 상 "성신여대 교수가 제자 성폭행" 미투 폭로…경찰 수사 -
뉴 스 /
영 상
[단독] 이별 통보 뒤 연락 끊기자…여자친구 父 '무차별 폭행'
- 뉴 스 / 영 상 성신여대 교수 성폭행 폭로…학생들 "엄중히 처벌하라"
- 뉴 스 / 영 상
'5.18 ' 가두방송 주인공, 계엄군 고문 38년 만에 폭로 -
뉴 스 /
영 상
'몰카' 성범죄 영상, 내일부터 정부가 대신 지워준다
(4.29) - 뉴 스 / 영 상 필리핀 위안부상 철거…"두테르테 정부, 日 돈에 굴복"
- 뉴 스 / 영 상
'미투' 장애물 제거…인권 강화 정부가 나선다 -
뉴 스 /
영 상
미투가 향하는 곳은 인권존중이다. 이미경 한국 성폭력 상담 소장 - 다시보기 / 영상1 / 영상2 EBS 초대석 S2018 E15
다국적 외신들이 본 한국 미투운동의 특징
'신도 성폭행 의혹' 이재록 재소환…영장신청 다음 주 결정 (
4.28) -
뉴 스 /
영 상
2NE1 박봄 암페타민 밀반입 '입건유예' 수사 라인...
(4.27) - 영 상 / 기 사 '별장 성접대' 김학의, '음란 행위 '김수창'
'검찰 내 성추행 및 직권남용 사건' 수사결과 (
4.26) -
영 상 /
보도자료
이재록, 예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석…'준강간' 혐의 조사 -
뉴 스 /
영 상 '저항 못 할 세뇌'…같은 혐의 'JMS 정명석'은 징역 10년 -
뉴 스 /
영 상 '뿌리 뽑겠다'던 성추행조사단 수사결과…"부실수사" 비판도 -
뉴 스 /
영 상 연쇄살인·성폭행범, 40여년 만에 검거…'전직 경찰' 충격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조사단 활동 종료…서지현 측 "3無 수사" 비판
- 뉴 스 / 영 상 피해자 음성파일까지 사라져…'셀프 수사' 한계 드러내 - 뉴 스 / 영 상
검찰 성추행 조사단, '셀프조사' 비판 속 활동 마감 -
뉴 스 /
영 상
'평화나비' 김샘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유죄...
(4.25) - 영 상 /
기 사 대법원, 벌금 2백만원 확정 판결,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 구형
김학의 별장 성접대 동영상 "내가 당사자" 피해 여성 고소에도 검찰 무혐의, - 영 상 /
기 사 경찰은 특수강간 기소 의견 송치... 검찰 과거사위, 재조사 결정
'재무차관 성희롱 제보자'에 엉뚱한 화살…아베 지지율 직격탄 (
4.24) -
뉴 스 /
영 상 '유우성 간첩조작·나라슈퍼 사건'도 과거사위 본조사 선정 -
뉴 스 /
영 상
여고 교사 "생리하면 도벽 생겨"…또 터진 '스쿨 미투' -
뉴 스 /
영 상
검찰 과거사위, 유우성·김학의 성 접대 의혹 등 재조사
- 뉴 스 / 영 상
1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본조사 추가 권고 -
보도자료 검찰 과거사 위원회
검찰 개혁 2부작 2부, MBC PD수첩 1152회
'별장 성접대 의혹' 재조사…확대되는 '과거사 리스트' (
4.23) -
뉴 스 /
영 상 '김학의 성폭행' 주장 여성 "날 잡아다 미국에 보내버리려고…" -
뉴 스 /
영 상 경찰, '성폭행 의혹' 이재록에 출석 통보…10여명 진술 확보 -
뉴 스 /
영 상 "이재록 감옥행 막자" 만민 대책회의서 말 맞추기 정황 -
뉴 스 /
영 상 '위안부 피해' 최덕례 할머니 별세…생존자 28명으로 -
뉴 스 /
영 상
이재록 목사 성폭력 추가 고소…"조직적 은폐 있었다" -
뉴 스 /
영 상
검찰 조직문화 개선 방안 권고, 대검찰청 -
보도자료
옷차림 때문에 성폭력 발생?…황당한 '성교육 도서' (
4.22) -
뉴 스 /
영 상
'김학의 무혐의' 처분 검사, 과거사위 담당 부서 근무 (
4.21) -
뉴 스 /
영 상
부정적 시선 여전…"우리도 존중해주세요",
미혼모 ⑥ - 뉴 스 / 영 상
부정적 시선 여전…"미혼모도 존중해주세요",
미혼모 ⑤ (4.20) - 뉴 스 / 영 상
성희롱 피해자 견책, 직무정지, 대기발령,
르노삼성에서 벌어진 일... - 영 상 / 기 사 "안태근 구속영장 기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검찰 성추행조사단, 79일의 초라한 성적표 - 영 상 / 기 사
김학의 피해여성 "아직도 생생해...'학의형'이라 했다" -
음 성 /
전 문
미투 음해에도…'가짜뉴스 조직적 확산' 악용된 매크로 (4.19) - 뉴 스 / 영 상 교수 성추행 알리자…동료 교수들, 학과 안에서 사건 덮어 -
뉴 스 /
영 상 '성소수자 대위' 성폭행 혐의 함장에 징역 8년 선고 -
뉴 스 /
영 상
외국인이 보는 '편견'에 갇힌 한국 미혼모,
미혼모 ④ - 뉴 스 / 영 상
성추행 교수가 성폭력상담소장?…뒤늦게 진상조사 -
뉴 스 /
영 상
"안태근은 왜 구속 심사 때 울음을 터뜨렸나", 권영철 기자 -
음 성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손수호 변호사
- 음 성 / 전 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44회
"수업시간에 교사가 수시로 성희롱"…교내 곳곳 '쪽지 폭로'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부당 인사' 혐의, 안태근 구속영장 기각 -
뉴 스 /
영 상
"기무사, 성폭력 신고 은폐·축소"…여군 결국 '자진 전역'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가해자에게 '서면경고' 준 이석구 기무사령관 징계의뢰 예정 -
군 인권 센터 여자 농구도 '미투' 폭로…구단·연맹은 '나 몰라라'
- 뉴 스 / 영 상 낳으려 해도 키우려 해도…'포기' 유도하는 정부,
미혼모 ③ - 뉴 스 / 영 상 문체부 "6개월간 프로 종목 성폭력 실태조사" -
뉴 스
안태근 구속영장 기각…'셀프 조사' 비난 거세질 듯 -
뉴 스 /
영 상
바둑계도 미투…유명 해설가 성폭행 진상조사 -
뉴 스 /
영 상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합의는 없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
4.17) -
영 상 /
기 사
"논문심사 강조하며 성추행"…문제제기하자 '사랑한다' 문자도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젊은지도자상 수상…"미투는 공감·연대 운동" -
뉴 스 /
영 상 재무차관 '성추문 논란' 일파만파…엎친 데 덮친 아베 -
뉴 스 /
영 상 전도사 "이재록에 나도 당했다" 폭로…"은폐 회의도 열려" -
뉴 스 /
영 상 부목사, "이재록 성폭행 알고 있었지만 외면" 경찰 진술 -
뉴 스 /
영 상 출입기록 삭제, 택시비는 현금만…이재록, 범행 은폐 정황 -
뉴 스 /
영 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폭로…체육계도 '미투' 파문 -
뉴 스 /
영 상 나는 대한민국 미혼모입니다,
미혼모 ① - 뉴 스 / 영 상 "다른 곳에 알아보세요"…견디기 힘든 무관심,
미혼모 ② - 뉴 스 / 영 상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Prsecutor Sexscandal - 영 상 / 다시보기 검찰 개혁 2부작 1부, MBC PD수첩 1151회
만민중앙교회 부목사, 신도들에 '양심선언'…경찰 자진출석 (
4.16) -
뉴 스 /
영 상 부목사 "계시는 틀렸습니다…신도들 속이는 일 중단해야"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폭로 77일 만에…안태근 구속영장 청구
- 뉴 스 / 영 상
[이슈플러스] '여신도 성추행' 실형 받고도…버젓이 목회 (
4.15) -
뉴 스 /
영 상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의혹 사건, 기억과 조작의 경계 (4.14) - 다시보기 / 예 고 그것이 알고싶다 1119회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제발 재조사를 해주세여
故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연극인 이윤택씨의 상습 성폭행, 성폭력 피의사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사를 촉구합니다
경찰, 이재록에 '준강간 혐의' 검토…'위계'보다 중형 -
뉴 스 /
영 상 검찰 수사심의위, 격론 끝에 '안태근 구속 기소' 결론 -
뉴 스 /
영 상 동부산 폴리텍대학서도 '미투' 폭로…학교측 무마 정황 -
뉴 스 /
영 상 대법 "성희롱 재판, 피해자 입장에서 판단"…기준 첫 제시 -
뉴 스 /
영 상 /
보도자료
성범죄 대책위, 전직 검사 성추행 '감찰 무마 의혹' 조사 촉구 - 뉴 스 / 영 상 '성희롱 교수 복직 판결' 뒤엎은 대법…재판 기준 제시
- 뉴 스 / 영 상
"부당인사 있었다"…안태근 '구속기소' 의견 결론 -
뉴 스 /
영 상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 변상욱 기자 -
음 성
성추행 전직 검사에 대한 당시 감찰 관련 조사를 촉구하고,
검찰의 성희롱.성범죄 관련 감찰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요청 - 보도자료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이재록 성폭력' 피해자 점점 늘어나 "30년 전에도…" (
4.12) -
뉴 스 /
영 상 교회 측에 도움 청했지만 "신의 일이니 따라야…" 오히려 협박 -
뉴 스 /
영 상 "더 많은 폭력에 노출"…여성장애인 권리 보장 '삭발 호소' -
뉴 스 /
영 상
"특성화고·여학생은 불합격" 한국교통대 교수…영장 청구
- 뉴 스 / 영 상
여고에서 또 '미투'…8년 전에도 성추행 묵살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성폭력' 경찰 수사…'오랜 시간, 상습적' 판단 (
4.11) -
뉴 스 /
영 상 "신도 여럿 불러내선…" 머뭇대자 '천국' 언급하며 설득 -
뉴 스 /
영 상 "이재록, 성폭행 뒤 매번 돈봉투 줘"…'입막음용' 의심 -
뉴 스 /
영 상 만민중앙교회,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법원 판단은 '기각' -
뉴 스 /
영 상 만민중앙교회 신도 MBC 난입, 최초 방송 중단 (1999.5.12) -
뉴 스 어릴때부터 이재록 '신으로 믿은' 피해자들…그루밍 범죄?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불구속 기소…"진실 밝힐 것" 치열한 법적공방 예고 -
뉴 스 /
영 상 "거부할 수 없었던 절대적 존재"…'이재록 성폭행' 증언들 -
뉴 스 /
영 상
'신도 성폭력 의혹' 이재록 목사 경찰 조사…출국금지 -
뉴 스 /
영 상
모두가 가해자의 사람들, #가해자 (2) - 영 상 / 기 사
공항빠져나간 전자발찌 성폭행범 관련 -
설명자료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대형교회 '여신도 성폭행 의혹'…이재록 목사 출국금지 (
4.10) -
뉴 스 /
영 상 목사의 말 '절대적'이었던 피해자들…"신의 지시라고 강요" -
뉴 스 /
영 상 데이트폭력 피해자에 "맞는 동영상 있나?"…황당한 경찰 -
뉴 스 /
영 상 "섬마을 교사 성폭행, 첫번째 범행도 공모"…중형 확정 -
뉴 스 /
영 상
'미투' 민원 행정기관 대처 미흡…진정인에 협박까지 -
뉴 스 /
영 상
Scholar reveals collection of evidence on comfort women issue -
뉴 스 /
영 상 /
영상2 일본의 위안부문제 증거자료집. 1
Yuji Hosaka, 保坂祐二, 호사카 유지 지음. 황금알. 2018년 04월 19일 출간
"정정보도 및 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에 관하여" (
4.9) -
영 상 /
전 문 최민희 전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자발찌' 차고도 무사 출국…현지서 도주 5명 추적 중 -
뉴 스 /
영 상
'데이트폭력' 가해 의사 징계한다더니…입장 바꾼 병원 -
뉴 스 /
영 상 직장 내 데이트폭력, '개인 일'로 치부…2차 가해 무방비 -
뉴 스 /
영 상 전자발찌 차고 출국심사대 무사통과?…"막을 방법 없다"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신고 증가…"가해자 60%는 친인척·연인" -
뉴 스 /
영 상 베트남 민간인 학살 50년…잊혀지지 않는 상흔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미디어에 드러나는 '성역할 편견' -
뉴 스 /
영 상
100초 법률상담
"너 아빠랑 사귀지?"…수사기관서 또 우는 피해자들 (
4.7)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옆에 방상훈 아들 있었다 [훅 #21-1]
(4.6) - 영 상 / 기 사 HankyorehTV
간호사 첫 월급 31만원? 인권문제부터 열악한 근무환경 -
영 상
'또 기각' 안희정 불구속 기소키로…'위력행사 입증' 관건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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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환자·직원 정보 소셜미디어에…정신과 의사 경찰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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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저질러 중형 선고받아도…끄떡 없는 '의사면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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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팩트체크]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문제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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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김흥국 경찰 출석 "사실무근…음해세력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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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피해 여검사 의견' 기록서 삭제…사건 무마 의혹
- 뉴 스 / 영 상 가해 검사 조사 자료는 하나도 없어…정식 수사 없었나?
- 뉴 스 / 영 상 "이번에도 안 오면…" 누리꾼 분노 부른 에버랜드 광고
- 뉴 스 / 영 상
총장부터 조교까지...모두 '한 패',
#가해자 (1) - 영 상 / 기 사
다시 구속 갈림길…"안희정 측, 피해자 업무폰 기록 삭제 정황"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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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범죄대책위, '조사단장 조희진'에 우려 표명…대책 권고 -
뉴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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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취업난 시달리는 청년들에…사전 면접 악용해 '성희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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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부고문자도 와" 악질 스토킹에 떠는데…처벌 어려운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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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신발 깔창' 그 후…'생리대 폭리 의혹' 유한킴벌리 무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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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단독] 성폭력 피해 여검사 '음성 파일' 사라졌다…"경위 조사 중"
- 뉴 스 / 영 상 의사 남자친구에게 정신 잃을 때까지 폭행…"살해 협박도"
- 뉴 스 / 영 상 폭행 알면서도 가해 의사 감싼 병원…결국 그만둔 피해자
- 뉴 스 / 영 상 남녀 나눠 따로 면접 보면 성차별일까?…떨고 있는 기업들
- 뉴 스 / 영 상
[단독] "서지현 검사, 나흘간 3번 발령"…인사보복 정황 -
뉴 스 /
영 상
직장내 성희롱,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
영 상 법률시사토론 변호사들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강요죄·강제 추행 처벌 가능 (
4.3) -
뉴 스 /
영 상
"회식 때 임원 옆에 여직원 지정"…현대차, 이어지는 폭로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재조사…'유력 인사 술 접대 강요' 밝혀질까?
- 뉴 스 / 영 상
'장자연 리스트' 9년 만에 재조사, 핵심 쟁점은? - 영 상 "회사 접견장에 욕실·샤워실까지"...
"장자연 리스트, 기소 못했나 안했나가 핵심"
박주민 - 음 성 / 전 문
통통 입법토크 법률아 놀자 60회 - NATV 국회방송
"장자연·단역배우 자매...죽음으로 미투한 것, 재조사해야" (4.2)
최민희 전 의원
* (4.7)
인터뷰 게시판에서 전문을 찾을 수 없음, 영상 및 음성도 삭제.
과거사위 조사 권고…'장자연·용산참사' 등 다시 살핀다 -
뉴 스 /
영 상 '강요' 없었다던 검찰수사…장자연 사건 재조사 쟁점은? -
뉴 스 /
영 상 제작진 성추행 의혹…김생민 "직접 사죄, 모두 저의 잘못" -
뉴 스 /
영 상 서류로 이미 은행 최종합격…배경엔 비결 아닌 '비리' -
뉴 스 /
영 상
하나은행도 '채용 성차별'…여성 지원자만 커트라인 높였다
- 뉴 스 / 영 상
'장자연 사건' 재조사…9년 만에 실체 밝히나
- 뉴 스 / 영 상
본 조사 권고 및 '2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선정 -
보도자료 검찰 과거사 위원회
북한내 미투운동 일어나면 당간부들은 총살!! -
영 상 한송이tv
현대차 임원, 상급자 술 접대에 부서 여직원 억지 동원
(4.1) - 뉴 스 / 영 상 '술자리 동원' 비난·우려 있었는데…회사는 "몰랐다" -
뉴 스 / 영 상
탈레반에 맞선 파키스탄 소녀…6년 만의 귀향 -
뉴 스 /
영 상 행복교육 찾아서 말랄라 (2017.3.28) -
영 상 - 평생교육론 2강 클립영상, 방송통신대학교한국
Malala Yousafzai, Nobel Peace Prize Laureate (2015.10.6) -
영 상 - Arirang Special M60
"오달수 주장, 받아들일 수 없다"…피해 여성들은 반발 (
3.31) -
뉴 스 /
영 상 '이윤택 후유증' 때문에…밀양 연극촌은 지금 '썰렁' -
뉴 스 /
영 상
데이터로 본 2018년 성매매 실태. 비디오머그 -
뉴 스 /
영 상 성매매 적발 '0'건인 그 경찰서... 없어서 '0'일까? - 뉴 스 / 영 상
"사과 한마디 못 듣고…"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별세 (
3.30) -
뉴 스 /
영 상 버려진 추적기에도 늑장대응…'전자발찌' 첫 해외 도주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조사단 첫 기소' 전 부장검사에 징역 1년 구형 -
뉴 스 /
영 상 "동료 인생 망쳐" 미투 '따돌림'…피해자가 되레 퇴사 -
뉴 스
안희정 영장 기각에…"피해자 안전권이 더 중요" 반발 (
3.29) -
뉴 스 /
영 상 "서 검사 근무지 제안"…검찰 조사단, '조사 대신 회유'? -
뉴 스 /
영 상 두 달째 지지부진…'안태근 신병처리' 미적대는 검찰 -
뉴 스 /
영 상
故장자연 계좌에 '고액 수표' 수십 장…재수사 단서되나? -
뉴 스 /
영 상 대학가 '미투' 쏟아지지만…교수 처벌은 사표 내면 끝? -
뉴 스 /
영 상
전자발찌 끊고 해외 도주까지…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데이트 폭력', 사랑 싸움 아닌 '범죄' -
뉴 스 /
영 상
지연 씨, 당신은 잘못한 게 없어요.
뉴스타파 썸 - 영 상
'세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손수호 변호사 -
음 성 /
전 문
정봉주, '카드 결제 내역'이 결정타…정계 은퇴 뜻 밝혀 (
3.28) -
뉴 스 /
영 상 스포츠조선 사장 알리바이 입증에도…왜곡 수사 주장 -
뉴 스 /
영 상 '후배 강제추행' 전직 검사 구속영장 청구 -
뉴 스 /
영 상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자살' 재조사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청와대 답변은 -
영 상
'장자연 문건' 열리나…과거사위 재조사 대상 유력 검토 (
3.27) -
뉴 스 /
영 상 "소환조차 하지 않은 재벌2세 더 있어"…커지는 재수사 필요성 -
뉴 스 /
영 상 "성소수자 악용해 상관 2명이 성폭행"…여군 대위의 '미투' -
뉴 스 /
영 상 우울증 상담 환자와 성관계…정신과 의사, 학회서 제명 -
뉴 스 /
영 상
고용노동부, "유니세프 사무총장 성희롱 확인"...과태료 부과 -
뉴 스
'끔찍한 데이트 폭력' 피해자(익명) -
음 성 /
전 문
가해교수가 '미투 학생' 협박 의혹…교육부, 서울예대 조사 (
3.26) -
뉴 스 /
영 상
'미투' 두 달, '성폭력 근절' 공감…성범죄 인식은 한계
- 뉴 스 / 영 상 서투르게 덮으려다 더 커진 성추문…위기의 트럼프
- 뉴 스 / 영 상
"안희정에 성폭력 당해" 캠프서 일한 여성 2명 추가 제보 (
3.25)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피해 자전소설' 위니 리 "가끔은 나쁜 일이 알아서 생깁니다" -
뉴 스 /
영 상
"'미투'에도 급이 있나요?" 성폭력 피해 말하지 못하는 이들
- 뉴 스 / 영 상
국민청원 20만 돌파 …'장자연 사건' 진실 밝혀지나 -
뉴 스 /
영 상
"옷 벗으라 요구" 태권도 사범이 남긴 악몽…20년 만에 '미투' (
3.24) -
뉴 스 /
영 상 '남자 정글' 속 편견에 맞선 세 여성…"최선 다하는 게 여성스러운 것" -
뉴 스 /
영 상
"'미투' 교수 방 빼!" 분노한 이대생들의 메모지 시위
- 뉴 스 / 영 상 "사람 아닌 짐승을 죽였다" 그 후…성폭력 처벌의 역사
- 뉴 스 / 영 상
"학교는 응답하라"…이대생들, '미투' 교수 처벌 촉구 (
3.23) -
뉴 스 /
영 상 "성차별·성폭력 끝내자"…청계광장서 '촛불 문화제' -
뉴 스 /
영 상
돌아온 '성추행 논란' 교사…경위 조사 착수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아버지와 다시 사나요?"…'친권'에 무너지는 피해 아이들 -
뉴 스 /
영 상
'한 여검사의 성폭행은 왜 덮였나' 권영철 기자 -
음 성
변호인단 "이윤택, 피해자에 고소 취하 종용" 구속 촉구 (
3.22) -
뉴 스 / 영 상 언론계도 '미투'…TV조선 이진동 부장 '사표' 제출 -
뉴 스 / 영 상 내일까지 2018분…시민들, 청계광장서 '미투' 릴레이 -
뉴 스 / 영 상
이대 음대생들의 '집단 미투'…"레슨 때마다 교수가 성추행" -
뉴 스 / 영 상
남녀 커트라인 점수 달랐다…타 은행·공기업도 성차별 채용
- 뉴 스 / 영 상 "터질 게 터졌다" 여성 취준생 분노…'채용 비리 근절법' 추진
- 뉴 스 / 영 상 "성폭력 끝내자" 2018분간의 외침…용감한 고발에 응원 계속
- 뉴 스 / 영 상 미투로 변화 시작된 연극계…'2차 가해'에 아픔은 여전
- 뉴 스 / 영 상
학생의 성추행 폭로에…해당 교수 "인생 망쳐 놓겠다" -
뉴 스 / 영 상
TV조선 이진동 부장, 여직원 2명 성폭행 성추행 의혹 -
영 상 /
기 사
간호사는 누가 간호하나요?
소셜스토리 (2017.10.20) - 영 상 / 페북 포스트
간호사 태움 성희롱 방지 간호사 처우개선 방안 발표 -
영 상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대책' 발표.
보건복지부 - 보도자료
17년간 17명 단원에 성폭력 혐의…경찰, 이윤택 영장 (
3.21) -
뉴 스 /
영 상 안태근 성추행 의혹 수사 두 달…사법처리 방향도 못 잡아 -
뉴 스 /
영 상
KB국민은행, '채용과정 성차별' 첫 처벌…인사팀장 구속
- 뉴 스 / 영 상 "여자 행원 많으면 곤란…조작 아닌 조정" 황당한 해명
- 뉴 스 / 영 상 여기저기 만연한 성차별…채용과정 투명성 높이려면?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폭로'에 여중·여고 전교생 조사…"교사 11명이 성추행"
- 뉴 스 / 영 상 어릴 때부터 심리적 지배한 뒤 성폭력…'그루밍 성범죄' 심각
- 뉴 스 / 영 상
학대아동 구조 '살벌한 현장' 르포. 소셜라이브 177회 -
영 상 /
페북 포스트
김성수의 시시각각
'선생님' 오태석을 고발한 이후 그녀에게 닥친 일들 -
영 상 /
기 사
'간호사 태움' 가해자 면허 정지, 간호 비용도 인상키로
(3.20) - 뉴 스 / 영 상
"옷 벗고 몸무게 재야 해"…태권도장 사범, 성추행 의혹 -
뉴 스 /
영 상
괴롭히는 직장, 죽어가는 직장인 / Workplace Bullying -
영 상 /
다시보기 MBC PD수첩 1146회
안희정, 2차 출석하며 "합의에 의한" 강변…성폭행 부인 (
3.19) -
뉴 스 /
영 상 "상담해 주겠다며…" 수학 '인강' 스타강사 성폭력 의혹 -
뉴 스 /
영 상 '믿었던 선생님에 성폭력'…우울증에 가족까지 피하기도 -
뉴 스 /
영 상 대학가 미투 파문 확산…'성추행 의혹' 교수 2명 사퇴 -
뉴 스 /
영 상
"단역 자매 자살 사건 재조사해달라" 국민청원 봇물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성범죄에 '무고죄' 많다? 따져보니… -
뉴 스 /
영 상 경찰 "아산병원 '태움' 가해자 없다"…유족 반발 -
뉴 스 /
영 상
Top 100 S. Korean firms pay average salary of US$ 50,000 -
기 사 /
영 상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현안보고. 358회 국회 1차 여가위
"청와대 청원 간 단역배우 자매 사건" 어머니 장연록 씨 -
영 상 /
전 문
삼성서울병원 저명 의사의 '간호사 성추행'...또 피해자만 떠났다 -
영 상 /
기 사
이윤택 이틀째 고강도 조사…영장 여부 곧 결정 (
3.18)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전 지사, 2번째 검찰 조사…내일 오전 10시 소환 -
뉴 스 /
영 상 명지전문대 '상습 성폭력' 확인…교육부 "파면 등 중징계" -
뉴 스 /
영 상 44개 대학 여교수회 "미투 지지…변화의 마중물 되길" -
뉴 스 /
영 상 위안부 영화 '침묵' 도쿄 상영회…일본 관객들 '탄식' -
뉴 스 /
영 상
'제자에 안마 강요' 결국 사실로…명지전문대 교수 파면
- 뉴 스 / 영 상
스쿨미투 그 후, 현장에선 '솜방망이 처벌'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의혹' 이윤택 조사…'피해자 몇 명' 질문에 헛웃음 (
3.17)
- 뉴 스 / 영 상 "20년 전 성폭력 제보했지만…" 전직 연희단원의 증언 -
뉴 스 /
영 상 '미투' 가해 의혹 한국외대 교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뉴 스 /
영 상 [이슈플러스] 학부모 관심 높은 '성교육'…수업 자료 보니 -
뉴 스 /
영 상
상담 시설서도 성희롱…'가해자 남고 피해자는 떠나고'
- 뉴 스 / 영 상
남궁연·김기덕 내사 착수…경찰, '미투' 관련 64명 조사
- 뉴 스 / 영 상 "여직원과는 회식 금지" 펜스룰?…또 다른 차별 논란
- 뉴 스 / 영 상
이윤택, 사과는 했지만…"피해자 몇 명인지는 몰라"
- 뉴 스 / 영 상 말로만 미투 지지…'미투 법안' 139건에 처리는 '0'건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측 "남녀 간 애정행위"…피해자 측 "성폭력" 반박 (
3.16) -
뉴 스 /
영 상 정봉주 "당일 동선 사진 수백장"…프레시안은 맞고소 -
뉴 스 /
영 상 사귀던 여성 3명 잇따라 사망…연쇄살인 가능성 수사 -
뉴 스 /
영 상 아산병원 간호사 숨진 지 한달 째…'태움' 논란은 진행형 -
뉴 스 /
영 상 '강제추행' 부장검사, 법정서 혐의 인정 -
뉴 스 /
영 상
쏟아지는 '미투' 대책에도 문화계는 사각지대
- 뉴 스 / 영 상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63% "성폭력 당하면 문제 제기"
- 뉴 스 / 영 상 성스러운 성지순례서 성폭력…무슬림 여성도 '미투 물결'
- 뉴 스 / 영 상
용인대학교, '성추행 의혹' 거문고 명인 교수직 박탈
- 뉴 스 * (3.19) MBC 뉴스데스크 2018년 03월 16일 영상은
유튭 채널에 없음
"#미투(Metoo)할 거면 얼굴을 까야 한다?"
우불리③ - 영 상
고개 숙인 '부장검사'... "여검사 강제추행, 모두 인정" -
영 상
92년생 이지연. 죽음으로 남긴 미투 -
기 사 /
영 상
"간호사 태움 한달, 변한게 없다" 간호사연대 최원영 간호사 -
영 상 /
전 문
Concerns mount as parties use MeToo movement for political gains -
뉴 스 /
영 상
"술자리 불러서" 부산 공공기관들 '미투'…첫 구속도 (
3.15) -
뉴 스 /
영 상
"신고도 못 해요"…'미투'도 외칠 수 없는 이주여성들
- 뉴 스 / 영 상
만취 상태로 여자선수 폭행…모굴스키 최재우 '영구 제명'
- 뉴 스 / 영 상
한국외대 '미투'…성희롱 교수, 11년 만에 또 성폭력 -
뉴 스 /
영 상
박형준이 본 안희정의 태도 "사과의 진정성에 의구심 들어" -
영 상 유시민x박형준 "미투 운동 파문, 언론 보도 정확성 중요!" -
영 상 혁명적 양상의 미투 운동, 나쁜 의도로 편승해선 안 돼.
썰전 261회 - 영 상
"14년만의 재조명, 단역배우 자매 사건" 손수호 변호사 -
영 상 /
전 문 "장자연 사건, 재조사로 밝혀야할 3가지" (2017.12.28) -
영 상 /
전 문
미투 운동 공감·소통을 위한 2차 간담회. 여가부 -
보도자료
[가칭] 성희롱 성폭력 대책 연구반 구성 및 운영 안내 -
보도자료 대법원
가까이서 본 동료들은…"김지은씨 관련 소문 모두 허위" (
3.14) -
뉴 스 /
영 상 방심위, '미투 2차 가해' 게시글·댓글에 "단호히 대처" -
뉴 스 /
영 상
여성 고위공무원도 위드유, 유리천장 깨야한다 (
3.13) -
영 상
'정치권 미투' 어떻게 봐야 하나? - 영 상 / 전 문 최민희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
국방부 최근 10년간 장군 연루 성폭력 사건 재조사 -
영 상 /
보도자료
음해성 '조직적 댓글' 정황도…김지은씨 측 "법적대응"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미투, 인간 존엄성·평등 위한 간절한 호소" -
뉴 스 /
영 상 미투 피해자에 무차별 음해 댓글…2차가해 '3가지 거짓말'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미투 음해하는 '악성댓글' 법적 문제는? -
뉴 스 /
영 상
"졸업 못 시킨다" 제자 성추행…영상에 잡힌 과학계 '미투' -
뉴 스 /
영 상
잇따르는 '스쿨 미투'…중학교 교사가 제자에 성폭력
- 뉴 스 / 영 상 UN "한국 성폭행죄 개선해야"…미투 운동 대응도 지적
- 뉴 스 / 영 상
[단독] "거문고 명인 이오규, 제자들 상습 성추행" -
뉴 스 /
영 상
또 다른 피해자 곧 고소…김지은 "2차피해 우려" 손편지 (
3.12) -
뉴 스 /
영 상 여성영화인 "9명 중 1명꼴로 원치않는 제의" 실태조사 공개 -
뉴 스 /
영 상 피해자가 가해자로…법무부 대책위 '역고소' 방지 권고안 -
뉴 스 /
영 상 "여성은 출산기계 아니다"…여가부, 저출산 정책 '제동'
- 뉴 스 / 영 상
미투는 꿈도 못꾼다…"여성 영화인 60% 성폭력 피해"
- 뉴 스 / 영 상 "성매매 알선 요구는 일상"…해외 통역사의 #미투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미투' 대처법? '펜스룰'의 진짜 의미는? -
뉴 스 /
영 상
'유책주의'냐 '파탄주의'냐... 국회서 열린 이혼 정책간담회 -
기 사 /
영 상 "파탄에 책임 없는 배우자 보호해야"
사립보육원에서 소변 입에 머금게 하는 등 5년간 엽기적 성범죄...
- 기 사 / 영 상 법원 "간부들 알고도 방치, 학대 되물림"... 그런데도 '집행유예'
법무부장관에게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권고 - 보도자료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Korean police investigating more than 40 #MeToo accusations -
기 사 /
영 상
민주당, 민병두 의원직 사퇴 만류…박수현은 의혹 반박
(3.11) - 뉴 스 / 영 상
성폭력 신부 '쉬쉬'…징계 없이 '사목 활동' 계속 ISSUE -
뉴 스 /
영 상
계속된 '미투'에 처벌도 강화…성폭력 입증은 여전히 '험난'
- 뉴 스 / 영 상
민병두, 성추행 의혹에 "의원 사퇴"…억울함 주장하기도
(3.10) - 뉴 스 / 영 상 안희정, 새벽까지 검찰 조사…일부 혐의 부인한 듯 -
뉴 스 /
영 상 "가족관계 망친다" 침묵 강요…미투 사각지대 '친족 성폭력' -
뉴 스 /
영 상 돌아온 건 '고소장' 뿐…호소할 곳 없는 '미투 약자들' -
뉴 스 /
영 상
"업무인양 사적 욕구를 채웠다" 전직 기자 이야기
우불리② - 영 상
'침묵' 강요해온 사회…성폭력 피해자, 자책하지 말아야
- 뉴 스 / 영 상
90-year-old former sex slave victim Yi Yong-su shares her story at French Parliament (
3.9) -
뉴 스 /
영 상
다시 한 번 "아이 캔 스피크"...프랑스에서 위안부 피해 증언한 이용수 할머니 -
영 상 /
페북 포스트 /
트 윗
"국민께 죄송" 안희정 자진출석…피해자 언급은 안 해 -
뉴 스 /
영 상 정봉주 의혹 부인에…'성추행 당시 피해정황' 메일 공개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혐의' 조민기, 경찰 출석 앞두고 숨진 채 발견 -
뉴 스 /
영 상
안희정-김지은 씨 서부지검서 조사…'철저 분리' 요청
- 뉴 스 / 영 상
인권위, 검찰 내 '성폭력'…전·현직 검사 13명 직권조사
- 뉴 스 / 영 상
Ex-governor An Hee-jung voluntarily appears for questioning -
뉴 스 /
영 상
"권력형 성폭력범죄 최대 10년형" (
3.8) -
영 상 직장 및 문화예술계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합동 브리핑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법정형 상향, 공소시효 연장 추진 -
정책뉴스
성희롱 성폭력 없는 성평등 도시 서울 추진계획 발표 -
영 상
'성희롱 교수' 동료들의 진술…해당교수 "재임용 막으려는 음해" -
뉴 스 /
영 상 여성의 날, '하얀 장미' 들고 거리로…"미투는 이제부터" -
뉴 스 /
영 상 3분의 2 임금이라면…"3시 STOP" 광장으로 나온 여성들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여자만 없으면…'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아내 외 여자는 NO" 미투 대처법은 '펜스룰'? -
뉴 스 /
영 상
고은 시, 교과서 삭제…'성추문 인물 작품' 모두 퇴출
- 뉴 스 / 영 상 문화예술계서 불붙은 '미투'…"남녀 아닌 권력 문제" -
뉴 스 /
영 상
대선주자 때도 성폭행…"캠프 내 성폭력 만연" 주장
- 뉴 스 / 영 상 "문자로 '면직 통보'·음해성 소문까지"…2차 피해 호소
- 뉴 스 / 영 상 [단독] "유명 음반제작자가 성폭행" 폭로…트로트계도 '미투' -
뉴 스 /
영 상 [단독] 조민기 2년 전에도 '성 추문 논란'…사흘 만에 "음해"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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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간호사·학생에 성희롱" 서울대병원 동료 교수들이 폭로 -
뉴 스 /
영 상 여성에게 휘파람만 불어도 '벌금'…프랑스 강력 대책 -
뉴 스 /
영 상 "권력형 성범죄 징역 10년·벌금 5천만 원"…실효성은? -
뉴 스 /
영 상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성폭력 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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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현실 재판에선…법원과 싸워야 하는 피해자들 - 뉴 스 / 영 상
Rallies being held across nation to mark Int'l Women's Day -
뉴 스 /
영 상 MeToo movement reshaping roots of Korean society -
뉴 스 /
영 상 S. Korean gov't announces new set of stronger measures to tackle sex-related crimes -
뉴 스 /
영 상
직언직설 토론당당 25회, NATV 국회방송
'안희정 성폭행 파문' 김현정의 뉴스쇼 (
3.7) -
음 성 /
전 문 (충청 남도 공무원 노동조합 김태신 위원장, 한국 성폭력 상담소 김혜정 부소장)
"박희태, 김형태, 심학봉... 정치인 성추문 결말은?" - 음 성 / 전 문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서울시(Seoul City)
"안희정, 대선 유력주자 때도 성폭행" 또 다른 피해자 -
뉴 스 /
영 상 정봉주에도 '미투' 폭로…서울시장 출마선언 일단 연기 -
뉴 스 /
영 상 국회는 '미투' 외딴섬? 5년간 성범죄 자체조사 딱 1건 -
뉴 스 /
영 상 성추행 면담 아닌 보상 인사 요구? 서지현측 '녹취록' 반박 -
뉴 스 /
영 상 남궁연 법적대응 예고 이후…'그 장면' 목격자 증언 나와 -
뉴 스 /
영 상 결국 수사기관 찾았지만…"수치심 느낀 모습 아니다" 3차 가해 -
뉴 스 /
영 상 대검 감찰본부, '후배 성추행' 부장검사 해임 징계청구 -
뉴 스 /
영 상 개강 맞은 대학가…'미투 2라운드' [밀착카메라]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가해자의 정치철학은 더 이상 의미 없습니다"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국회의원 성추문' 징계 현황 살펴보니 - 뉴 스 / 영 상
"나는 피해자 아닌 생존자입니다"…화폭에 담은 '미투' 선언
- 뉴 스 / 영 상
"남궁연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 5번째 폭로자 나왔다
- 뉴 스 / 영 상 남궁연 피해자 3명 "비슷한 수법…더 많은 피해자 있을 것"
- 뉴 스 / 영 상 "법적 대응 나서겠단 남궁연…공익 위해 공동 대응"
- 뉴 스 / 영 상
Venice Lion-winning director Kim Ki-duk faces accusation of rape -
뉴 스 /
영 상
#Me Too
[도시의 품격] tbs 시민의 방송 - 영 상
확산되는 '미투(Me Too) 운동' tbs셀카봉
(3.6) - 영 상
'권력' 바로잡은 고백…안희정 지사 '사표' 즉각 수리 -
뉴 스 /
영 상 김지은씨가 S0S 친 '그 선배' 실명고백…"죄책감에 나섰다" -
뉴 스 /
영 상 "상사 평판이 생계 좌우" 구조적 침묵 속…국회 첫 미투 -
뉴 스 /
영 상 목사 성폭력 제기 하자 "꽃뱀"…2차 가해에 실명 폭로 -
뉴 스 /
영 상 성락교회 신도들 '성폭력 보고서'엔…100명 중 6명 피해 -
뉴 스 /
영 상
"나도 피해자" 미투 운동 봇물…확산 이유는? - 뉴 스 / 영 상 초등 교과서에 '위안부·유신 독재' 다시 쓴다 -
뉴 스 /
영 상
김지은 "소송 통해 진실 밝히는 게 최선"…신변보호 요청
- 뉴 스 / 영 상 민주당, 서둘러 안희정 제명했지만…선거 앞두고 전전긍긍
- 뉴 스 / 영 상 "3년간 성폭력"…국회 첫 미투 가해자, 하루 만에 면직 - 뉴 스 / 영 상 성희롱 피해 직원에 '2차 가해'…르노삼성 임직원 기소
- 뉴 스 / 영 상
김지은 "안희정에 의한 피해자 더 있다" -
뉴 스 영화계 김기덕·조재현 성폭력, 폭로 잇따라 -
뉴 스 /
영 상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8일 개소
'미투'현장 실상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 논의 위한 릴레이 간담회 -
정책뉴스 /
보도자료 문화예술계(3.7), 일터(3.12 잠정), 교육계(3.16 잠정)
An Hee-jung case makes #MeToo an election variable -
뉴 스 /
영 상
'하고 있다'는 여성가족부…'무엇을' 하고 있냐고 묻는 국민 (
3.5) -
기 사 취재설명서
"안희정 지사에 수개월간 성폭력 당해" 현직 비서 폭로 -
뉴 스 /
영 상 "'미투' 때도 이어진 성폭력에 결심" 안 지사 고소 예정 -
뉴 스 /
영 상 안희정 "부적절한 성관계 인정…강압·폭력은 없었다" 주장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안희정 성폭력" 폭로…김지은 "다른 피해자 있는 것 알아" -
뉴 스 /
영 상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윤택 사건 피해자들 눈물 회견 -
뉴 스 /
영 상 복지관장 '여교사 성추행'…지자체, 알고도 '입단속'만 - 뉴 스 / 영 상
국회 게시판에 '국회 첫 미투'…"누군가는 시작해야 했다"
- 뉴 스 / 영 상 서지현 측 "안태근 수사 의지 있나"…조속한 수사 촉구
- 뉴 스 / 영 상
[단독] 국회도 '미투'…"취업문제 때문에 견뎌"
- 뉴 스 / 영 상 "눈물로 사과"…"작품 활동 일체 중단" -
뉴 스 /
영 상 "가해자 왕성하게 작품 활동" 피해자는 '눈물' -
뉴 스 /
영 상 경찰, 이윤택 출국금지…"공소시효 지나도 처벌" -
뉴 스 /
영 상
"지구촌 미투...같은듯 다른" 변상욱 기자 -
음 성
Ruling party expels Governor An Hee-jung over rape allegations -
뉴 스 /
영 상
초중고까지 번진 '미투'…개강 앞둔 대학가, 예방 강화 (
3.4) -
뉴 스 /
영 상 '미투' 확산에 불똥 튈라…'유명인 마케팅' 흔적 지우기 -
뉴 스 /
영 상 공소시효에 발목…'뒤늦은 미투'도 후속 조치 있어야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미투' 동참에 경의…분명한 변화 만들겠다" -
뉴 스 /
영 상
사회 전체로 퍼지는 '미투 운동'…초·중·고에선 '스쿨 미투' -
뉴 스 /
영 상 고은, 성추행 의혹 완강히 부인…"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
뉴 스 /
영 상
상습 성추행 의혹 명지전문대 교수 내사 -
뉴 스 /
영 상
사진작가 "로타에게 성폭행" 추가 폭로 -
뉴 스 /
영 상 이어지는 폭로 "밀실에서 안마 강요" -
뉴 스 /
영 상 광장에 울려 퍼진 '미투' 외침…교수·여고생 등 동참 -
뉴 스 /
영 상
여성의날 기념 더불어민주당 여성대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 -
영 상
남궁연 법적 대응 예고에…추가 피해자 폭로 또 나와 (
3.3) -
뉴 스 /
영 상 제자 성추행 하고 "하나님이 용서"…그 교사가 아직 학교에 -
뉴 스 /
영 상 서울시 게시판에 폭로 이어져…교육계, SNS '미투' 제보 -
뉴 스 /
영 상 가해자 무죄 판결에 극단적 선택…성폭행 피해 부부의 비극 -
뉴 스 /
영 상 "구호품 배급 대가로…" 성폭력 내몰린 시리아 여성들 -
뉴 스 /
영 상
"의원님이 미투 응원할 자격 있어요?"…국회도 바짝 긴장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의혹' 대학교수 극단적 선택…치료 뒤 경찰 조사 -
뉴 스 /
영 상 '알고 지내던 여성 성폭행 시도' 전 국회의원에 구속영장 -
뉴 스 /
영 상 "사소한 성폭력은 없다" 우리가 나눠야 할 불편한 이야기 -
뉴 스 /
영 상 우리가 불편한 이야기 스브스뉴스 비디오머그
성폭력 피해 호소해도 '찬밥' 신세…뒷짐 진 정부 기관 -
뉴 스 /
영 상
박상기 법무부장관, '11:50 청와대입니다', 대한민국 청와대
연영과 남성 교수 4명 모두가 '성폭력' 인정…보직해임 -
뉴 스 /
영 상 음악계 '미투'…재즈 거장 류복성 "사과" 남궁연 "사실무근" -
뉴 스 /
영 상 조사단, '안태근 성추행 무마 의혹' 최교일에 출석 요청 -
뉴 스 /
영 상 위안부 자료 발굴 뒤엔…진실 찾기 위한 '연구팀의 집념' -
뉴 스 /
영 상
"연기는 캐스팅과 별개, 남자가 원하는 건…" 조근현 녹음파일 입수 -
뉴 스 /
영 상 여배우 "피해자들 주장 사실임을 알리려 공개" -
뉴 스 /
영 상 어렵사리 성폭력 폭로했는데…대부분 집행유예·벌금형 -
뉴 스 /
영 상 대학가로 번진 '미투'…분노한 학생들 "제보 받습니다" -
뉴 스 /
영 상
중앙일보 "미투에 안이하다"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보도 관련. 여가부 -
언론보도설명
남인순-김언경 "예쁜 기자 왔네! 국회의원 성희롱 몰랐다" -
영 상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남인순,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조증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수감…'미투' 첫 구속 (
3.1) -
뉴 스 /
영 상 전직 검사 '사표' 경위 조사…현직 수사관 성추행 혐의도 - 뉴 스 / 영 상 "마치 피해자처럼 얘기한다"…오달수 사과문 논란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한국의 '강간죄' 국제기준에 맞지 않다? -
뉴 스 /
영 상
"박원순 캠프서 성추행 당했다" 주장…박원순, SNS 사과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피해 여검사, 처벌 의사 밝혔다 번복…경위 조사 -
뉴 스 /
영 상 목숨 걸고 미투 폭로하면 '2차 피해'…시스템 변화 필요 -
뉴 스 /
영 상 유엔, '한국 미투' 2차 피해 우려…정부 무성의도 '질타'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사진작가 '로타', 2차 가해 논란 -
뉴 스 /
영 상 가해자와 피해자의 삶…시간끄는 사이, 피해자만 떠난다 -
뉴 스 /
영 상
[옥스팜 사건] 권력형 성범죄, 은폐하려는 속성이 문제 키워 -
영 상 박형준 "미투 운동은 자유의 가치를 실현해나가는 것" -
영 상 썰전 259회 JTBC
3년 동안 성추행 당해온 탈북 리듬체조 코치 '이경희' -
영 상 법원에서 이경희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고위 간부 -
영 상 법정에 제출한 연인 관계 '사실 확인서', 지시로 조작한 것 -
영 상 피해자에게 2차 피해로 돌아온 수사 과정 -
영 상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137회
공익신고 불이익...멈출 수 없나,
뉴스타파 - 기 사 / 영 상
한국 천주교 사제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사죄하며 (
2.28) -
영 상 /
담화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엄지영 미투' 파장…의혹 부인하던 오달수, 결국 사과 -
뉴 스 /
영 상 김희중 대주교 고개 숙인 가운데…또 터진 '신부 성폭력' 주장 -
뉴 스 /
영 상 무용 수업 핑계로…대학가도 '교수 성추행' 잇단 폭로 -
뉴 스 /
영 상 성폭력 피해자 16명 '이윤택 고소'…변호인 101명이 돕는다 -
뉴 스 /
영 상 피해경험 어렵게 털어놔도…근로 감독관에겐 '가벼운 일'? -
뉴 스 /
영 상 군 '성범죄 대리합의 지시' 의혹…국방부, 전면 재조사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위로한다며 성추행' 전 사단장 징역 6개월 실형 -
뉴 스 /
영 상 "강제연행 없었다" 일본, 유엔 인권위서 '위안부 왜곡'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김명순 '이 사나운 곳아 사나운 곳아' -
뉴 스 /
영 상 폭로→부인→미투→사과…'미투' 한 달, 향후 과제는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무고죄' 40%가 성폭력 사건? -
뉴 스 /
영 상
JTBC 소셜라이브 169회
[단독] 유명 사진작가 '로타'도 성추행…'미투' 폭로 이어져 -
뉴 스 /
영 상 미투 운동, 정부 대응은? "관련 대책 예산도 없어" -
뉴 스 /
영 상
"사실인데도 명예훼손? 폐지 논란" (노영희, 백성문 변호사) -
음 성 /
전 문
박재동 "피해자 아픔, 생각하지 못 해…용서 구한다" -
뉴 스 /
영 상 "노예처럼 학대하고도 '세종대왕'"…피해자의 절규 -
뉴 스 /
영 상
"공무원 성폭력 확인되면 즉시 퇴출, 성희롱 보직 제한" (
2.27) -
영 상 /
보도자료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 대책 여성가족부 브리핑
국민청원에 답합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대한민국 청와대
성폭력 의혹 검사, 징계 없이 '사표' 마무리…조직적 은폐? -
뉴 스 /
영 상 부인하는 오달수…또 다른 성추행 피해자 실명 '미투'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오달수에게 성추행 당했다" 연극배우 엄지영 -
뉴 스 /
영 상 '성폭력 고발' 미투·위드유, 국민 생각은? "지지한다" 88% -
뉴 스 /
영 상 일본군 '조선인 위안부 학살' 직후 현장…영상 첫 공개 -
뉴 스 /
영 상
Seoul's FM raises unresolved issue of Japan's sexual enslavement of Korean women - 뉴 스 / 영 상 Footage unveiled of Japan's massacre of Korean sex slaves in 1944 - 뉴 스 / 영 상
발뺌하던 조민기 뒤늦게 사과…경찰 '피의자' 조사 -
뉴 스 /
영 상 /
사과문
유언비어·살해 협박까지…'미투' 2차 피해 심각 -
뉴 스 /
영 상
"최일화의 성폭행..진정한 사과 받고 싶다" (미투 피해자 OOO씨) -
음 성 /
전 문
사진계 성폭력 피해자 "수백 명 더 있다" -
뉴 스 /
영 상 폭로에만 관심 결과는 '용두사미'…외면하는 사회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미투운동 적극 지지…폭로 있으면 적극 수사" (
2.26) -
뉴 스 /
영 상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전문
페북 포스트
'의혹 부인' 입장 냈지만…"오달수에 성폭행도 당해" -
뉴 스 /
영 상 '모든 걸 내려놓겠다'던 하용부, "성폭행 기억 없다" 부인 -
뉴 스 /
영 상 '안마'란 이름으로 포장된 성폭력…단원 다이어리 속 실상 -
뉴 스 /
영 상 '성추행 자백'한 최일화…성폭행 의혹 불거지며 파장 -
뉴 스 /
영 상 '번작이' 대표 첫 체포…조민기 등 미투 파문 19명 수사 -
뉴 스 /
영 상 서 검사 폭로 한 달 만에 소환된 안태근…영장 여부 주목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안경 쓴 여자…' -
뉴 스 /
영 상 연대·지지 이어 행동 나선 연극인들 "이윤택 고소·고발"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연극인들 자정 의지 모여…피해자 중심으로 생각할 것" -
뉴 스 /
영 상 '연극계 미투 연대' 임인자 감독
만화계도 '미투'…"시사만화 거장 박재동 화백이 성추행" -
뉴 스 /
영 상 2년 전 미투 '#문단_내_성폭력'…구조는 안 변했다 -
뉴 스 /
영 상
[새로고침] 40%가 집행유예, '반성'하면 감형?! -
뉴 스 /
영 상
"유명인 19명 미투 조사 중"…극단 대표 첫 체포 -
뉴 스 /
영 상
전북서도 '미투'…"극단 '명태' 최경성 대표에 성추행 당해" -
기 사 /
뉴 스 /
영 상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간담회 -
영 상 젠더폭력TF, 더민주
"봇물 터진 미투.. 그 이후" (문화평론가 김성수, 남정숙 전 성균관대 교수)
- 음 성 / 전 문
President Moon Jae-in joins growing MeToo movement in South Korea -
뉴 스 /
영 상 Former senior prosecutor Ahn Tae-geun, accused of sexual abuse,
summoned by prosecutors Monday -
뉴 스 /
영 상
강경화 장관, 유엔인권이사회서 '위안부 합의 문제' 언급 -
뉴 스 /
영 상 Republic of Korea, High-Level Segment - 2nd Meeting - 영 상 37th Regular Session Human Rights Council, UN
'서 검사 성추행 가해자 지목' 안태근 26일 소환 조사 (
2.25) -
뉴 스 /
영 상 연극배우 한명구 사퇴…"미투 지지" 관객들은 거리로 -
뉴 스 /
영 상
수원교구민에게 보내는 교구장 특별 사목 서한 -
게시글 천주교 수원 교구
사과한 수원교구장, 뒤에선 "3일만 지나면 잠잠해진다" 단체 문자 -
영 상
"성범죄자 무대서 퇴출"…관객들도 '미투' 지지 시위 -
뉴 스 /
영 상 '미투' 이어지는 폭로에 사과…"사실무근" 반박도 -
뉴 스 /
영 상
천주교서도 '미투'…신부가 신자 상대 '지속적 성폭력' 파문 (
2.24) -
뉴 스 /
영 상 "가면 쓴 악마였다" 성폭행 추가 폭로…입 닫은 하용부 -
뉴 스 /
영 상 일그러진 권력들…대학가·스포츠계 등 '미투' 전방위 확산 -
뉴 스 /
영 상 "이제 가만히 있지 않겠다" 커지는 반성과 연대 목소리 -
뉴 스 /
영 상
조재현 "잘못 인정, 다 내려놓겠다"…윤호진도 사과 - 뉴 스 / 영 상 /
기 사
연극계 성폭력 사태에 대한 국립극단 입장문 -
게시글
성폭력 사제 파문…'신부 2명, 알고도 침묵' -
뉴 스 /
영 상
이낙연 총리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가중처벌 할 것" (2.23) - 영 상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폭로…조재현도 성추행 의혹 -
뉴 스 /
영 상 오달수·배병우도 '가해자 지목'…'미투' 문화계 전반으로 -
뉴 스 /
영 상 노래방에서 후배 기자 성폭행 혐의…언론사 간부 구속 -
기 사 본방송에서는 오달수,배병우 기사 다음에 배치되어 있었지만, 강원랜드 기사로 건너뜀.
JTBC "미투 운동 앞장서긴커녕... 여가부 '뒷북 대책'비판" 보도(2.22) 관련. 여가부 -
언론보도설명
장애인 단체도 '미투'…"지회장에 성추행당했다" -
뉴 스 /
영 상
"저는 제 종교를 사랑해요"
"이걸 계기로 교회가 더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영 상1 /
영 상2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스토킹 처벌법 제정 -
영 상 스토킹 범죄에 징역형까지 가능해진다! [형사법제과] 법무부 - 보도자료
'좋아서 따라다닌다' 더 이상 안 통한다... 스토킹 이제는 범죄, -
영 상 '스토킹 처벌법' 신설한다
"조민기 사건, 청주대는 '방조자'"…조민기 징계회의록 보니 -
영 상
#MeToo movement accelerating in Korea's culture industry -
뉴 스 /
영 상
조사단, 인사 의혹 당시 '안태근 휘하' 검사 2명 압수수색 -
뉴 스 /
영 상 사죄 없는 그들의 '무언극'…"연극이란 가면 뒤 숨지 말라" -
뉴 스 /
영 상 중학교 강사로 일하며 제자에…극단 대표 피해자 잇따라 -
뉴 스 /
영 상 '성폭력 반대 연극인 행동' 출범…"방관도 침묵도 끝" -
뉴 스 /
영 상 '미투 운동' 앞장서긴커녕…여가부 '뒷북 대책' 비판 -
뉴 스 /
영 상 "이윤택·오태석, 교과서에서 퇴출"…고은 시 삭제 움직임도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성폭력 전문검사 "이윤택 사건, '상습' 인정되면 수사·처벌 가능"
- 뉴 스 / 영 상
원로 연극인 오태석도 논란…폭로된 '무대 뒤의' 그들 (
2.21) -
뉴 스 /
영 상 "이윤택, 사과 회견 전 리허설…대책회의도" 내부고발 -
뉴 스 /
영 상 "거짓 인터뷰"라던 연희단 대표, 실명 걸고 반박하자 '사과' -
뉴 스 /
영 상 "조민기, 캠퍼스의 왕"…성폭력 피해자들 잇단 폭로 -
뉴 스 /
영 상 피해자 지지 '위드유' 확산…연극계, 공동 대응 논의 -
뉴 스 /
영 상
JTBC 소셜라이브 166회
"Me too, 대학의 성폭력" H대 대학원생 (익명) -
음 성 /
전 문
KBS_MeToo(3) :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지만…"나도 당했다" -
뉴 스
'이윤택 성추행 파문' 폭로자 배우 이승비 (2.20) - 영 상 / 전 문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38회 tbs 시민의 방송
'이윤택 해명'에 피해자들, "무서운 얘기로 협박" 반박 -
뉴 스 /
영 상 중학생 제자를…'성폭행 의혹' 연출가 연극협회서 제명 -
뉴 스 /
영 상 배우 조민기, 학생 성추행 의혹…학교 측, 중징계 처분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폭력' 없으면 성폭행 아니다? 판례 살펴보니 -
뉴 스 /
영 상
#MeToo 서울시의회 플러스 41회 -
영 상
'성희롱' 징계받고 4달 만에 복귀…감사원 해명 들어보니 -
뉴 스 /
영 상
불법촬영물 피해자 지원 및 가해자에 대한 구상권 행사 법적 근거 마련 -
보도자료 성범죄자 취업제한,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등으로 확대 -
보도자료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평등 문화 확산 10대 과제 발표 -
보도자료 성평등 문화 확산 태스크포스(TF)
공공부문 성희롱 방지 대책 (2017-11-28) -
보도자료 여성가족부
이윤택 공개사과…성폭행 의혹엔 "강제 아니었다" 부인 (
2.19) -
뉴 스 /
영 상 "성폭행 당하고 낙태"…옛 단원들 '구체적 폭로' 이어져 -
뉴 스 /
영 상 이윤택 이어 인간문화재…또 다른 '가해자' 잇따라 등장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이윤택 안마 거부하면 극단 내 '마녀사냥'…구조적 문제도"
- 뉴 스 / 영 상 피해자 분노 키운 '이윤택 회견'…또 다른 폭로
JTBC 소셜라이브 165회
사과한 이윤택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인정 못 해" -
영 상 국민TV 뉴스K
이윤택 "법적책임 지겠다" 공개사과… 그러나 "성폭행은 없었다" -
영 상 비디오머그 VIDEOMUG
연극계 '미투' 파문 확산…"이윤택에 성폭행" 주장까지 (
2.18) -
뉴 스 /
영 상 2. 고은 시인, 수원시 제공 창작공간 떠나기로
- 뉴 스 / 영 상
"이윤택에 성폭행도 당했다"…피해 배우 "윤택한 패거리" 폭로 -
기 사
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며 (
2.17) -
게시글
"이윤택에 성폭행도 당했다"…피해 배우 "윤택한 패거리" 폭로 (2.19) - 기 사
'강제추행' 현직 부장검사 구속…검찰 내 추가 제보도 (
2.16) -
뉴 스 /
영 상 경찰도 '조직 내 성범죄' 위험수위…2년간 135명 징계 -
뉴 스 /
영 상
"KBS 기자들이 말한다! #방송국_미투" -
영 상 /
전 문 박에스더, 이지윤, 이랑, 2.16(금)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윤택이 성추행" 연극계 폭로…이윤택, 활동중단 선언 (
2.14) -
뉴 스 /
영 상 조사단, '강제추행' 부장검사 영장…압수수색물 분석 속도 -
뉴 스 /
영 상 피해자들에게 각인된 '그날의 악몽'…성폭력 트라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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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성폭력 트라우마' 극복하려면…"말부터 꺼내는 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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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KBS_MeToo : KBS 기자들이 말한다(1) 박에스더·이지윤 -
뉴 스 KBS_MeToo : KBS 기자들이 말한다(2) 신방실·박대기·최은진 -
뉴 스
조사단, 법무부 압수수색…영장에 '피의자' 안태근 적시 (
2.13) -
뉴 스 /
영 상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여성아동인권과] - 보도자료 / 사 진
'성추행 제보'…진상조사단, 현직 부장검사 긴급체포 (
2.12) -
뉴 스 /
영 상 성추행 보고 받은 '서 검사 상관' 소환…안태근 조사 여부는? -
뉴 스 /
영 상 정현백 장관 "덮자고 한 적 없다" 부인…피해 교수 '반발' -
뉴 스 /
영 상
국방부
"성추행 폭로 남정숙 전 교수 지지" -
기 사 성균관대 동문회
서지현 검사 폭로 이후 '2차 피해' 조사…"근원지 추적" (
2.10) -
뉴 스 /
영 상 런웨이에 선 피해자들…뉴욕 최대 패션쇼 '미투 메시지' -
뉴 스 /
영 상
검찰발 #미투, 사법개혁 불씨 될까? (2.9) - 영 상 / 다시보기
신고 시점 -
영 상, 사실 적시 명예훼손 -
영 상, 침묵하는 목격자들 -
영 상 밤샘토론 85회
그 남자 미스김, 문단의 여성혐오를 증언하다 (2016.10.4) -
기 사 / EBS
영 상
"나의 소원은…" 故 김학순 할머니의 마지막 증언 (2016.1.25) - 영 상 뉴스타파 목격자들
정현백 장관님, 동료 교수의 성폭력 피해 호소에 무엇을 했나요? -
기 사 취재수첩
조사단, 서 검사 인사 불이익 배경 조사…추가 사례 접수도 (2.8) - 뉴 스 / 영 상
'정의당의 반성문을 제출합니다', 이정미 대표 - 영 상 / 반성문 더불어민주당은 '미투(Me Too)'운동을 응원한다,
제윤경 원내대변인 - 브리핑
나도 피해자 'Me Too'캠페인 확산 -
영 상 tbs셀카봉
강유미, '셀프 용서' 안태근에 거침없는 일갈 "삔트(?)가 나간다" -
클 립
'미투' 재점화 와중에…'성추문 전력' 시인협회장 논란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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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단 성폭력 징계 '흐지부지'…피해자 역고소 당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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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문단 전체 매도해선 안되지만 방관자는 아니였나 반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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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탁수정 문화예술계 '미투' 활동가
[인터뷰] "한국 문단에 '괴물'"…최영미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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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스
서지현 검사 이름 지우고 짐 빼고 "보복조치"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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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내 성폭력 고발과 '미투'운동 -
영 상 김성수의 시시각각 tbs 시민의 방송
"성비리 고발 검찰위기"
… 성 비리 전수조사 앞당긴다 (2.6) - 영 상 / 기 사 이낙연 총리
진상조사단, '가해자 지목' 안태근 등 공개 소환 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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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임은정 검사, 조사단 출석 "모른 척했던 검찰…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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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서지현 검사 지지, 법원도 자성'…판사 209명 성명서 - 뉴 스 / 영 상 문단 내 성폭력 비판 '미투'…최영미 시 '괴물' 재조명 - 뉴 스 / 영 상 [인터뷰] "'괴물', 그는 성폭력 상습범…피해자 셀 수 없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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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문화계 '미투 폭로' 최영미 시인
서지현 검사 사건 이후, 향후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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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ual misconduct at prosecution office receiving national atten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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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직속상관에 성추행 당해" 임은정 검사도 폭로 (2.5) - 뉴 스 / 영 상 사회 각계서 '미투'…"성희롱 따지니 해고" 강민주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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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강 PD에 문제 있다' 이메일…"상사 고발 후 2차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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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인터뷰] "위원회 목적에 충실…허투루 일할 사람 아냐" - 뉴 스 / 영 상 권인숙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장
[앵커브리핑] '권양. 그리고 199명의 변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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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장래 유망' 30대 현직검사, 왜 죽음을 택했나? (2016.7.11) -
영 상 시사매거진 2580
직장인 갑질 경험 설문결과
(2017.11.5) - 영 상 직장갑질 119
'함께하니 쫄지마!!' 직장갑질 119 100일 토론 (2018.1.31) - 영 상 newstapa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국민방송 KTV
최근 7년간 '성범죄 징계 검사' 11명…자료 입수 (
2.4) -
뉴 스 /
영 상 검찰 '셀프 조사' 우려에…'민간 조사위원회' 별도 구성 -
뉴 스 /
영 상
"나도 피해자" 이어지는 성폭력 피해 폭로 -
영 상 tbs 시민의 방송
16년 만에 처음 밝힌 이야기 "죽을 때까지 너와 나만 아는 이야기" -
영 상 #미투 (Me Too) 나는 말한다 - SBS 스페셜 499회
강의 중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손경이 씨 "저는 다 봤다고요"
- 영 상 홀로 법정투쟁을 준비한 김은희 씨의 승리 '징역 10년 선고' -
영 상 거대한 성폭력 고발운동으로 번진 미투 '침묵을 깬 그녀들' -
영 상 침묵하던 일본 사회를 움직인 이토 시오리 "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 영 상
검찰 내부서도 비난·공격…서지현 검사 '2차 피해' 우려 (
2.3) -
뉴 스 /
영 상 [인터뷰] 현직 검사가 말하는 검찰 분위기 "'왜 지금 밝히냐' 음해성 발언도" -
뉴 스 /
영 상 '서 검사 법률 대리' 김재련 변호사, 경력 논란에 사퇴 -
뉴 스 /
영 상 성추행 당한 교수에 "문제 삼지 말라"…학교·교수들 '회유·압박' -
뉴 스 /
영 상
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과…'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
2.2) -
뉴 스 /
영 상 '성고문 피해자' 권인숙 위원장…성폭력 뿌리뽑기 주목 -
뉴 스 /
영 상 "박삼구 회장님 오실 때면…" 아시아나 승무원들 '미투' -
뉴 스 /
영 상 상급자 교수에 성추행 당하고 법정싸움…1심 법원 인정 -
뉴 스 /
영 상 성폭력 문제 제기 후 재임용 탈락…가해자 아직 학교에 -
뉴 스 /
영 상 "로펌 대표가…" "의대 교수에…" 확산되는 '미투' 증언 -
뉴 스 /
영 상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예정
[여성아동인권과] - 보도자료 법무부
검찰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한 직권조사 결정 - 보도자료 인권위
"직장 내 성희롱 조사과정에서 피해자에 2차 피해 없도록" (1.26) -
보도자료
"검찰 내 성폭력 피해자 조사는 외부전문가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2.2) - 보도자료 노회찬
"서 검사 메일 받았다" 말 바꾼 법무부…부실 대응 논란
(2.1)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피해 전달했지만…법무부 간부 면담서 또 충격 - 뉴 스 / 영 상 서 검사 전직 상관 "괴로워하는 여검사들 많았다"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추행으로 괴로워하는 후배 검사 얘기 들어줄 수밖에…" -
뉴 스 /
영 상 전직 부장검사가 말하는 검찰 내 문제는…
검찰 성폭력 진상 조사단 출범…"안태근·이귀남 등 조사" -
뉴 스 /
영 상 최교일, '은폐 의혹' 또 부인…"명예 훼손죄 해당" 주장 -
뉴 스 /
영 상 임은정 "최교일 거짓말 창피…사실상 자백으로 보여" -
뉴 스 /
영 상 "동료 의원이 바지 벗어"…도의원·전직 경찰도 '미투' -
뉴 스 /
영 상 여성단체들 '침묵은 끝났다'…온라인서도 미투 캠페인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피해자 고통의 기록서…'참고문헌 없음' -
뉴 스 /
영 상
'성추행 폭로' 검사 연수원동기 지지성명 "그동안 함께하지 못해 미안" -
뉴 스
"미투, 나도 말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
음 성 /
전 문 김현정의 뉴스쇼 CBS
'#미투' 이재정 "13년 전 일,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
영 상 OhmynewsTV
tbs 현장렉
"성희롱·성폭력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 보도자료 성평등 보이스, 여가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세부계획 -
보도자료
서지현 검사가 말한 '검찰 내 성폭행' 사실로 확인, 권영철 기자 - 뉴 스 / 영 상
After prosecutor reveals her sexual harassment experience,
#MeFirst movement calls on witnesses to speak out -
뉴 스 /
영 상
"피해 묻혀지는 구조적 현실에 관심을" 서 검사의 호소 (
1.31) -
뉴 스 /
영 상 당시 부장검사 "서 검사, 울며 1시간 얘기…검사장 보고" -
뉴 스 /
영 상 폭로 뒤 서 검사 괴롭히는 루머 "막상 닥치니 두렵지만…" -
뉴 스 /
영 상 대검 '성추행 조사단' 발족…"모두 조사해 응분의 조치" -
뉴 스 /
영 상 사실 적시해도 처벌…피해자들 발목 잡는 '명예훼손죄' -
뉴 스 /
영 상 "서 검사 응원합니다" 통영지청에 '미투' 꽃바구니 물결 -
뉴 스 /
영 상 '잠행' 최교일, 페북에 반박문…한국당은 '뒷북 논평' -
뉴 스 /
영 상 [인터뷰] "서 검사, 박상기 장관에게 피해사실 전달…조치 없어"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법률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팩트체크] '검찰 성추행' 사건, 처벌 어렵다? -
뉴 스 /
영 상
"용기 있는 폭로, 서지현 검사를 응원합니다" -
기 사 한겨레
"서지현 검사 통해 드러난 검찰 내 성범죄&정의당 자체 개헌안에 대한 입장은?"
- 영 상 / 전 문 노회찬 원내대표(정의당)와의 인터뷰, 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윤선의 이슈파이터 26회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7차 권고안 발표,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 발표자료 검찰 내 성폭력 관련 권고,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법무·검찰개혁단] - 보도자료
판사 블랙리스트 & 여검사 성추행 사건 with 이정렬 -
팟캐스트 박주민의 정수기 EP19a, 팟빵
서지현 검사 폭로 파문…법무부·대검 "진상 철저조사" (
1.30) -
뉴 스 /
영 상 내부 감찰 있었지만…임은정에 "피해자 들쑤시지 말라" -
뉴 스 /
영 상 "조사 요구 법무부서 묵살"…대검 감찰 근무자 자격 논란도 -
뉴 스 /
영 상 '그날의 사건' 우연이 아니었다…끊임없던 차별·성희롱 -
뉴 스 /
영 상 발작, 유산, 극단적 생각도…서 검사가 겪은 8년의 고통 -
뉴 스 /
영 상 "회개는 피해자에게 해야" 안태근 간증 놓고 '뼈 있는 말' -
뉴 스 /
영 상 시민들 "용기있는 폭로에 박수"…손 글씨 응원 릴레이 -
뉴 스 /
영 상 문 대통령 '검찰 내 성추행' 언급…"혁신과제로 추가" -
뉴 스 /
영 상 [앵커브리핑]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
뉴 스 /
영 상 서지현 검사 폭로, 안태근 등 조사 필요…대상 어디까지 -
뉴 스 /
영 상 [팩트체크] 내부 성추문엔 관대한 검찰? '징계건수' 보니 - 뉴 스 / 영 상
임은정 검사 "검사장이 '여검사 성추행 왜 들쑤시냐'고 호통" -
뉴 스
서지현 검사가 올린 안태근 성추행 폭로 글 -
뉴 스 상가집 만취 서지현 검사 성추행 안태근에 이귀남 법무장관 -
영 상 "내가 이놈을 수행하고 다니는지, 이놈이 나를 수행하고 다니는지...허허허"
법률방송
소셜스토리
노회찬 "검찰 내부 제 살 깎는 조치 없다면 국회 가만있지 않겠다" -
음 성 /
전 문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 YTN RADIO
Female prosecutor exposes sexual harassment experience at work - 뉴 스 / 영 상 ARIRANG NEWS
현직 검사 "전 검찰 간부가 성추행…인사 불이익도" 폭로 (
1.29) -
뉴 스 /
영 상 [인터뷰] "검찰 내 성폭행도 있었지만 비밀리에 덮여" -
뉴 스 /
영 상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섬마을 그들, 다시 재판…"1차 범행도 공모 인정" 중형 -
뉴 스 /
영 상 JTBC 뉴스룸
"회개는 피해자에게" 서지현 검사가 지적한 안태근 간증 영상 보니…
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