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팔이 사흘만에 부활했네요..
부활하자마자 헬스장고고싱.
무리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며
앉고 일어설땐 들어주는 발판을 꼭 눌러주기!.
조심한다고 하긴했는데 다친날만큼 운동은 한듯.
내일이 되야 알겟죠 또.. 뻐근하기만 하기를 바라며~
ps. 헬스장에 라잉 레그컬? 이랑 레그 익스텐션 일케 두개있네요 다리 운동하는게..
이 두개만 3셋트씩 해두 되려나용.. 아직 초보라 스쿼드같은건 안하고있는데.. (사실 운동하러 가는시간에 코치들이 한명도없고.. 카운터보는 여자분만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