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싸니까
2. 믿으니까
3. 스팀이니까
는 장난이고
일단 쥬얼게임이라고 하는 CD 한장짜리 5천원에 팔던 그런 기분이랄까..
하지만 과거 패키지 시절에는 쥬얼이 나오려면 한참 걸렸죠.
지금의 스팀은.. metro 이번 신작도 할인 조금 기다리면 60% 할인되서 내 손에 똭!
아주 싸진 않아도 (옛날꺼라면 모를까) 정당한 구매라는 느낌으로 할인에 싸게 내 손에 넣는다 라는 만족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솔찍히 다운로드가 주는 장점은 DVD 나 CD 게임에 비교하면.. 설치시 갈아끼지 않아도 되고 매우 편한것 같습니다.
음.. 정리 하자면.. 할인을 노려서 1년 정도만 옜날 게임을 해도
신작 하나 살 돈으로 몇개를 사기에 싸게 잘 샀다 라는 만족감을 준다. 이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