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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76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4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7/14 15:09:44
문통이 조국을 후계자로 고려할지 모른다는 공통된 생각에 한놈은 가까이서 칼로 또 한놈은 멀리서 활로 조국과 그 가족을 도륙했다.
해가 지고 밤이 새면 낮이 찾아온다. 모든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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