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검색하다가 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엄중이와의 관계가 엄청나게
의심이 되네요...
엄중이와의 관계가 아닐 수도 있겠죠..
이재명이나 추미애가 너무나 무서워서
작업들어간 것일 수 도 있습니다.
경선에서는 국민의 의견이 반영이 되니
경선에서 이재명과 추미애를 떨구기 위한
작전이 아닐까요...
어차피 엄중이는 국짐후보에게 이길 수 없다는
예상을 근거로 한건지 혹시라도 엄중이가
되더라도 자기들이 빤만큼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는 모르지만
폐지수출업체의 의중은 항상 너무 뻔하다는게
열받고 한편으로는 애처롭습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15/OXQFUAG63VGDLASDAIOL4CNCL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