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걷어서 나눠줄 거면 일반적으로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윤석열의 말이다.

여기서 윤석열의 무식함이 들어난다. 

"나눠줄" 돈을 주는 것은 맞지만, 그 돈은 소비를 전제로한  재난지원금이다.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재난지원금을 현금살포로 생각하는 초딩수준의 지식이다.

또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마치 보호명목으로  조폭들이 갈취하는 것처럼 세금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국가가 세금을 걷어 분배하는 일을 한다는 기본적 상식도 갖추지 못한 무식한 자가 아닐 수 없다.

윤석열의 말에 의하면,

세금으로 무상금식할 바엔 세금을 걷지 말아야 한다.

세금으로 무상PCR 검사를 할바엔 세금을 걷지  말아야 한다.

세금으로 무상 백신을 투여할 경우 세금을 걷지 말아야 한다.

"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 찰스 다윈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정글에서 약육강식의 적자생존을 각오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