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상관없이 작품 등장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아쉽게도 가고시마와 이와후네는 못가봤습니다. 다음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고싶네요.)
어느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저기, 알고있어? 초속5cm래
뭐가?
벚꽃잎이 떨어지는 속도
저기, 왠지 마치 눈같지 않아?
그런가....
기다려 아카리!
타카키군 내년에도 같이 벚꽃 볼 수 있으면 좋겠어!
타카키군, 고양이! 쵸비다
이녀석 항상 여기있네
근데 오늘은 혼자인가봐 미미는 어디갔니? 혼자는 쓸쓸하지?
그 책 어땠어?
재미있었어 어제 하룻밤만에 40억년 분 읽어버렸어
캄브리아기!
나는 하루케기니아가 좋을까나
이렇게 생긴거!
비슷한 것 같네
우리는 언젠가 같은 중학교에 다니고
그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거라
언제서인가 그렇게 생각했다.
왠지 사진이 더 안올라가네요. 다음 글에 마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