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행을 하면서 동물사진을 담아오는것이 당연시 되버렸습니다
사람을 담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무척이나 좋더라고요(으흐흐흣~)
변태같은 도촬(?) 기질을 발휘하여
그간 담아봤던 사진을 이곳에 투척하고 갑니다
으헤헤헤헤~~
아름다운 불타는 금요일밤 보내세요!! 흐흐흐흐흫ㅎㅎ흐흐흐흫ㅎㅎ~~
오사카 성에서 마주친 고냥이
오사카 철학의 길에서 만난 팔자좋은 냥이
팔자좋은 냥이
팔자좋은 냥이
황금벌판 배경삼아 논두럭을 거니는 꽃님이
모판에서 숙면중이 냥이
모판에서 취침
누가 개와 고양이는 원수지간이라 하였는가!!
그릉그릉~ 좀더 하악 좀더 하악
하..하응~ 거..거기 하...항
내가 눕는 곳이 안방이다
핥~
(어라....글 설정이 잘못 되.....ㅠㅠ)
파주에서 마주친 멍뭉이
파주 멍뭉이 근질근질
살포시 올린 앞다리가 일품 ㅋㅋ
마치 멍뭉이가 아닌듯한 멍뭉이 ㅋㅋ
놔라!! 놔!! 침범벅이 되버린 목도리 ㅋㅋ
뀨~
뒤로 넘어가버린 귀....나란 남자 동물들에게 인기 만땅(ㄷㄷㄷ)
임마 할무니를 보고 있어야지!!!
두둠칫 둠칫!!!!
뭘봐~!
아디오스~ 닝겐~
우리집 지키미 꽃님이
이상 허접한 인연이라면 인연이 되버린 기록을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