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를 위한 뾰족한 방법이라도 있는 듯이 상생방역이란 말도 않되는 말을 만들어 낸 것은
도사견 주인이 우리집 개는 물지 않아요 라고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개물림 사고를 내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오세훈이 나서면 마치 코로나가 착해져 상생이라도 할 듯이 시민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유흥업소 가도 안전할 듯이 자가진단키트를 홍보하더니만, 사실은 아무것도 걸러 내지 못하는 물키트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
물놀이 하는 사람에게 바람빠지는 튜브를 주면서 안심하고 사용하라는 무책임한 업자와 다름이 없다.
이제는 상생방역이라는 말이 훈데믹으로 유도하는 악마의 속삭임 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세훈에게 몰빵했던 2030 세대들에게 오세훈은 지지해준 댓가로 오세이돈에 이은 후속작 훈데믹을 선물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