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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게시물ID : sisa_1176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3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1 09:17:27

요약 


장모와 동업한 정씨는 차익금이 발생하면 그걸 나누기로 약정서를 씀 

52억의 차익금이 발생하자 장모는 정씨가 나를 겁박해서 약정서를 썼다고 함 

법정으로 감 장모가 이김 정씨는 감옥감 

여기서 웃기는게 중간에 약정서 작성할때 법무사 백씨 등장 

법무사 백씨는 2억을 먹고 장모편에 유리한 증언을 함 

그러다가 2차 공판때 양심에 찔렸는지 내가 2억 먹고 위증했다고 실토함 

암튼 양심선언을 했는데도 장모가 승리함 정말 신기하지 ?

드디어 쥴리의 등장

이말은 돌아가신 백씨의 아내의 말임 1억을 들고 쥴리가 찾아옴 희대의 명언을 씨부림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없으면 죄인이다 1억 더 먹고 진행하라 아니면 먹은거 2억 토해내라 

근데 정말 골때리는거는 환매조건부로 아파트도 줬나봄 ?

이거는 업자들 아니면 알기 힘든건데 2억 토해내고 니들 사는곳 환매해서 내가 가져가겠다 ㅋㅋㅋ

대단한 가족 사기단임 이건 내가 인정함 수 많은 사기꾼들을 만나봤는데 대차게 슬기로움 

우리 와이프는 공부와 사업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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