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아 윤석열 비판 칼럼에도 조선은 기대 드러내는 칼럼뿐…골프접대 의혹을 여권의 공세처럼 보도하기도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정치선언 이후 이렇다 할 정책과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훈훈한 미담은커녕 각종 의혹에 시달리거나 말실수로 스스로 점수를 깎아먹고 있다. 이에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한 채 지지율은 대체로 정체를 보이거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언론의 평가도 박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115054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