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이 부대내에서 굴러다니는것도 아니고 작전본부내에 자물쇠걸어서 보관되고 쓸때만 꺼내서 쓰는데 스마트폰으로 보안이 뚤립니까?
몇몇 행정병이 비문 만질때 스마트폰 반납 의무화 하면 이건 문제도 안되죠.
작전본부는 절대 비지않는데 어떻게 간부눈을 피해서 사병이 비문을 촬영해갑니까?
특히 요즘 스마트폰에 도촬이다 뭐다해서 사진찍으면 소리나게 되어있지않습니까? 근데 간부가 멍청하게 그걸 눈치 못챈다구요?
몰래 기억해서 빼돌린다.. 이건 스마트폰과 관계도 없구요.그럴 놈이면 스마트폰 없어도 했죠.
군대 위치드러난다구요? 간부들이 이미 스마트폰 들고다니는데 그럼 이미 문제죠.
GPS 기능 끄는게 가능한 이유도 있고.. 왜 안되는건지 진심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아예 전부 금지를하는게 정상적이죠
또다른 보안문제가 또 뭐가있을수있죠?
왜 사병과 간부취급이 다른게 정상적인지 모르겟네요.
사병은 인간 이하라서 자유를 얻으면 안됩니까?
작전중에 회수하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오히려 등록제로 소지하면 병사들 마음도 편하고 사지방에서 부족한 컴퓨터때문에 싸울일도 없고
전화기 숫자 부족으로 일일정비시간에 줄서서 기다릴 이유도 없어지고
보안사고 보안사고 말은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보안사고가 있을수있는거죠?
제생각안에는 통제가능해보이는데요.
그냥 사고일어나면 안되니 가지면 안된다.. 이건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그냥 자동차 사고나니 자동차 금지해야 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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