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7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엄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07 19:54:12
글에 자꾸 친구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얘긴데요
저랑 어릴때 친구가 있어서 어디서 술을먹거나 밥을먹거나 하면
왜 꼭 제가 돈을 몇천원씩 더내죠
텍시비는 왜 맨날 나만내
제가 쿨한척을 자꾸 했더니 일부러 돈내라고 부르는 느낌이 나는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거 가지고 모라하면 쪼잔해 보일라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