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낙연? ㅋㅋㅋㅋㅋㅋ 문재인 공격의 선봉장이 되지 않으면, 다행이다

 

 

2 통진당 사태처럼, 모두가 욕을 해야 살아남는다는 '절박감'을 느끼는 경우, 많았다

 

조국 사태도 그럴 것이다

 

 

3 심지어 주사파의 대부 김민웅도 '종북좌파'를 공격했고, 민노총 간부도 '민족주의자'를 공격했고, 인권운동가도 주사파를 공격했다

 

 

4 누가 '모두'가 돌을 던질 때, 최소한 같이 돌을 던지길 포기했나? 김어준?ㅋㅋㅋㅋㅋ

 

 

5 1%가 되지 않았다. 내 경험이 그렇다. 김대중의 대북특검 때... 돈을 던지지 않은 자 몇 명인가?

 

 

6 적들과 싸울 각오가 되어있는, 태생적으로 맞서 싸우지 않으면, 스스로 죽을 거 같은 인물이 얼마나 되나?

 

 

7 통진당 사태 때, 가장 많이 돌을 던진 '트위터 세력'은 친노친문이었다

 

 

8 어떤 인물, 어떤 세력이... 문재인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이 됐을 때, 그를 죽이려는 세력과 사건에서 용기를 낼까?ㅋㅋㅋㅋㅋㅋㅋ

 

 

9 결국 그 때도 1%가 안될 거다... 이낙연이? 통진당을 공격한 정세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을 뽑는 건, 문재인 죽이기 선봉장을 뽑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