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새벽에 걸쳐 20만원? 가까이 빙고를 하고 빙고 2판을 완성했드랬져 나란새끼병...새끼
안뜨더군요 ... 그리고 아 이거 팔면 도대체 얼마나 되지 라고 한숨 밖에 안나왔습니다. 밑의 짤은 어제 새벽에 다깐 후의 상태입니다
더하자면 여기에 남 사무라이 가말 과 남 사무라이 신발이 나왔는데 그나마 남 사무라이 가발이 제일 비쌌네요 ... 나란 놈의 운은 ...
그리하여 이것들을 모조리 다 팔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시세를 몰라서 비싸게 판것도 있고 싸게 판것도 있고 하지만
대체로 싸게 판것 같네요...
퍼언트랑 닌자 10분포는 거래도 안되서 주먹을 꽉 쥐었던 기억이 ...
그리고 오늘 대충 장사를 마감한 후의 잔고 모습입니다
은행잔고는
1737만원이지만 예약된 물건의 총합이 440만이 있어서
2177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갈색은 3000숲
검은색은 1205숲
주황색은 1750숲
빨강색은 1620숲 입니다
모두 더하면 9752숲이 나옵니다.
뭐 저기있는 레이저 소드나 안움직 너구리귀 고마가 같은것들을 싸게 싸게 처분하면 1억이 나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판 완성으로 크세공이 2뭉 나왔습니다.
5개를 쓰긴 했지만 권총 2랭 1줄 -> 3줄 랑그갑 3랭 2줄 -> 3줄 수정용 챔넠 1랭 2줄 -> 1랭 3줄이 떴기때문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잡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크세 두뭉이면 1600 그리고 고세공 6개 하나에 80씩 치고 480
2080
1억 2080만원입니당 여기에 거불이긴 하지만 수보포... 2개 400씩 친다면
1억 2880만원입니다
지금 고급 고블린은 2.5에 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팔면 412만 5천인데 5천은 버립시다
그럼
1억 3292 만원이 나옵니다
그리고 고급 임프를 지금 당장 시세인 15만원에 판다고 가정할시 2880만원
1억 6172 만원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전 20만원에 ... 고세공을 사서 판것입니다...
물론 빙고때문에 ... 현금유도가 엄청 되어서 ... 지른 것은 있지만...
빙고 덕에 다행히 어느 정도 골드 환수는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전 어제 새벽부터 장사해서 가격이 폭망하기 전에 장사를 했습니다
안즈 가발+ 세트를 2천+@ 로 팔았으니깐여
물론 지염같은 경우엔 10~20 사이에 똥값에 넘긴것도 있지만
이벤 초반이라 이득을 많이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들인 시간을 생각한다면 ...
키트하지 마세요
안될 사람은 20만원을 질러도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