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등반. 지하철 남한산성역에서 지화문(남문)까지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날씨좋고 사람 적고 운동강도도 좋고..
내려와서 영화 킹스맨을 봤어요.시간은 잘 가더군요
오늘은 이상하게 별로 배가 안 고파서 물 1리터,지하철 자판기 커피 한잔,토레타 반병,삼선짜장 한그릇외에 먹은게 없는데 배가 심하게 고프지는 않네요. 내일이 기대되서 그런가???
추석때 맛난거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근육도 풍성하게.. 맛난거 많이 먹은 내얼굴은 보름달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