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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털
추천 : 0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2/07 20:19:00
그냥 여러가계가 쓰는 공용화장실이구요
저희는 그중에 술집을해서 꽤 오래까지 있습니다.
근데 손님한분이 화장실에서 넘어지셨다고 해서 괜찮으시냐구 햇더니
분명괜찮으시다고 했는데
오늘가계에와서 갈비가 나갔다고 치료비를 달라고 하십니다.
저희는 그냥 세입자구요.화장실은 공용
(물이 단수가되서 화장실이 얼음이긴했습니다.)
이때 저희가 100프로 다물어줘야하나요?
술값도 다른일행이계산한다는데 굳이 자기가 한다고 하고
지금은 돈이없으니 나중에 하겠다 했는데 그럼 저희계좌번호 적어드릴께요 그랬거든요?
(이때도 분명히 술값안받겠다고 치료 안받으셔도 되냐고 제차물어봄)
근데 지폰번호를 가르쳐주는거에요
(대체 무슨의도인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돈은 상관없지만 너무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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