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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76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트★
추천 : 4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9/27 21:37:57
일단 게시판 잘못쓴거 죄송합니다.
전.. 지금 죽고 싶습니다.
계속 되는 따돌림과 폭력..
이젠 모든것이 지겹습니다.
다 버리고 죽고싶습니다.
발에 피가 날 정도록 달려보면서..
생명이 소중하다는것은 누구보다 잘 아는 일이지만
지금은 모든것을 버리고.. 가고싶어요
매일매일 똑같은 인생이 지겹기만 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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