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은 어디다가 두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ㅎㅎ
방황하는 칼날, 백야행, 방과 후, 동급생, 명탐정의 규칙, 다잉 아이, 거짓말 하나만 더,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는 빌려서 봤어요.
아직 못 읽은 책들이 있어서 언젠가는 꼭 모두 읽을겁니다 헷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잘 읽히는 소설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갈릴레오 시리즈 정말 좋아해여..유가와 교수님♥
기시 유스케는 소름돋는 부분이 많다고 해야하나..
이 분의 책들도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악의 교전이 참 흥미진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