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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무서운 이야기3탄
게시물ID : panic_11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2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2/05 20:28:24
제목:문을 두드리는 할머니

소희와 소형이는 오빠 ,여동생사이였다

소형이가오빠고 소희가 여동생이었다

소희와 소형이는 집에갈때 어디를 갈때 꼭 지나가야 하는 대가 있었다

조그만한 오두막집이었다

근데 그 오두막집을 귀신의집으로 유명했다

소희와 소형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고있을때

한 할머니가 오두막집에 있는 문을

아주아주세게 두드리고 있었다

소희와 소형이는 할머니가 힘들어보여

이렇게 말했다

소희,소형:할머니 문여는거 도와드릴까요?

그런데 할머니는 소희와 소형이를 빤히

쳐다 보기만 하고 아무말이 없었다

소희와 소형이는 할머니가 잘 못들었겠다 싶어 아까보다 큰 소리로

"할머니 문여는거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했다 그래도 할머니는 빤히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대답이없었다

그 순간 소희는 소형이의 손을 잡고

엄청난 속도로 집으로 뛰었다

소형:헥헥... 소희야 왜 그렇게 빨리 뛰어

뭐가 잘못되기라도 했니??

소희:오빠 아까지나온 오두막에 문 두드리는 할머니 말야 아까 문을 무지무지 세게 두드렸잖아?? 근데 어떻게 문두드리는 소리가

하나도 안날수가있지??

소형,소희:...

소형:소희야 우리 다시한번가자

소희:알았어 오빠

하지만 방금전까지만 해도 계시던 할머니가

사라지고 없어진 뒤였다...

 

2.나의 경험

이건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요

우리집은 컴퓨터가 안방 구석에 있습니다

우리집은2층이에요

근데 1층에는 아직 아무도 살지 않아요

근데 1층에는 지금 노래소 리가 들려요.

3.저주의 피아노교습소

지영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피아노를 무지무지좋아했다

하지만 집에 피아노가 없어

피아노 교습소에 다니며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다

방학식날 피아노 교습소에서 피아노를 치다보니7시가 되었다

근데 엄마,오빠,아빠는 전부 1달간 여행을 떠났다

할수없이 지영이는 개학식이 될때까지

피아노 교습소에서 지내야했다

피아노만 치기는 너무 질렸다

그래서 칠판에 일기를쓰기로했다

쓰고쓰고 또 써 드디어 개학식이 되었다

그러나 피아노 교습소에있는 피아노와지영이는 전부다 사라지고 피만 남아있을 뿐이였다

그 이유는.....

 

 

일기를쓸때 배가고파 손가락과 발가락을 뜯어먹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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