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부부고 돈이 별로 없지만 법을 모르고 살아왔지만 이처럼 어이없고 이런경우도 처음이라 질문올립니다
돈은없지만 항상 지혜롭고 손해보더라도 그럴수도있겠지라고만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성격들이구요
돈도없지만 그래도 월세전전한지 한달이 넘고 그런데 이번월세는 틀렸습니다
전받았던세입자가 외국인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엉망칭장 거기다 도시가스부터 전기가스 까지 않내며
그렇게 튀었다고 옆집사람한테 들었습니다 주인이 애기해주지도 부동산도 그부분은 애기할필요도 없으니깐요
그래도 그렇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사당일날부터 이사전날부터까지 전기와 가스 그리고 관리비까지
그래서 현금이 없나보다 해서 전화해서 당일날주지않고 조건이 그대신미리주는건 그거 다 해결해주세요라고 당부까지 했었는데
그래서 하루 미리 계약금의 일반을 입금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사당일날 전기 관리비 가스 다 해결해주지않았고
결국 마지막 저녁늦게 전기와 관리비를 해결해줬습니다
그때가 여름이여서 가스는 9월달에 해주는 조건으로요 그것도 저희가 편의를 봐드린겁니다 인간대인간으로
자기남편암투병하신다길래 어쩌구 그래서요 안쓰럽고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터졌습니다
그런데 인간대 인간으로써 이런황당한 경우를 겪은건 처음입니다
도시가스가 않나온다는건 알고 누구를 불렀는데 도시가스를 점검해주고갔고
또다시 도시가스가 않되여 전화했더니 바쁘니깐 서비스 부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보니깐 보일러가 8년이상됬고 보일러를 고치거나 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아니하여 모터를 갈아야하거나
라고 설명을 해줬고 그리고 제가 결정할문제가 아니라 주인을 통해서 바꿔줬습니다
그런데 그집주인은 또 수리쪽으로 유도를 하고 그분은 또아무말없이 수리만하고 가셨습니다
수리도 않하고 모터쪽에 먼지가꼇는데 먼지도없다하셨고 이러면 또 언제 수리비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가셨고
일주일뒤에 잠깐 보일러가 멈췄습니다 한몇시간뒤에 잘되서 그리고 한달동안잘돌아가서 가만히 있었고
근데 한달뒤에 또 똑같은 현상이 벌어져서 전화했더니 이일 이대로 보고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일주일 뒤에 고장이 났으면 전화를 해야지 하면서 꼬투리 물면서 절대 보일러를 못고쳐준다면서
생욕을했습니다
일주일뒤에 잠깐 몇시간고장이 났고 그다음부터 잘돌아가서 굳이 애기 하지않았다라고 어필했는데도
왜 그때 고장났으면 돈않들어가고 고쳤을꺼아니냐면서 억지부리고 그러는데
저도 이보일러 내돈들어서 고치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30만원씩 내는데도 그냥 욕하고 끈고 말상종을 않합니다
그래서 소송내고 싶은데 우리 남편과 제가 지금 제돈쓰면서 보일러 자체는 못갈아으니깐 수리 2번했다가 또않되서 모터도 갈고
그것도않내서 나중엔 듣지도 못하는거 갈고 그것도 않되서 지금은 보일러 자체를 갈아버려야한다더군요
이주인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이사람한테 소송내는 방법없을까요?
이제까지 이렇게억울한적처음입니다
제가 느끼는점 정말 알게된점 알았습니다
아무리 진심으로 할려도 통하지않는구나 진심은 다통할줄알았는데
순진했던것같습니다 욕도 갔이 못하겠고 그것이 이기지 못하더라도 그집주인이 약간의 기찬아도 터득은 할꺼같아서
그것만큼이라도 속이시원합니다 혼자 소송하는 법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