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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전략은 언젠가는 한계가 있습니다.
게시물ID : beauty_52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나화남
추천 : 17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21 01:30:51
미샤가 아무리 좋은 제품을 카피한다고 해도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 만큼의
에스티로더 갈색병 만큼의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결국 좋게 말해서 저렴이 브랜드
직설적으로는 짝퉁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따라해도
로레알 계열사의 로레알 파리, 키엘, 랑콤, 비오템,
슈에무라, 이브생로랑, 비쉬, 라로슈포제
등의 기술력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뒤에서 멀찌감치 따라갈 뿐이죠.

아무리 따라해도
에스티로더 계열사의 맥과 바비브라운의
색조 브랜드 양대산맥의 색감을
나스의 제품개성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따라하기만 하는 브랜드의 한계입니다.

경영에 기역자만 배워도 중요한게
뭔지는 알 수 있습니다.
R&D입니다. 진화하지 않는 브랜드는
결국 퇴화하여 잊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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