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살 가치가 있겠죠?
게시물ID : gomin_1594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407
추천 : 1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1 01:34:49
아직 20대 중반인데 어쩜 하루 하루가 이렇게 고단한지 제가 엄살이 많은 건지.. 아무 것도 안하고 자고 싶은 주말인데 그럴 수가 없네요
생각 같아선 한 한 두시간 울고 싶은데 일은 밀리고 밀 려서 뭐 다 사치 같아요 

이 악물고 해야되는데 자꾸만 눈가가 뜨거워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