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586들은 정권만 잡으면 부동산을 잡는다, 다주택자를 때려잡는다 쌩 난리를 치는데...

 

과연 부동산을 잡는다는 말이 의미가 있는 말인가? 

 

그 대답은 ... definitely not!

 

 

경제가 성장하고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는 꾸준히 올라가고 자산가격도 계속 우상향 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경제 현상이다

 

여름이 되면 날씨가 덥고 겨울이 되면 추워지는 것과 같은 아주 정상적인 사회법칙이다

 

 

근데 부동산을 잡는다, 서민을 위한다 임차인을 위한다 이런 구호를 내걸어서 가상의 적을 만들고 편가르기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얄팍한 수법을 쓰는 걸 보면 정말 쓰레기 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가만히 두면 알아서 경제가 감내할만큼 서서히 오를텐데... 그걸 쓸데없이 규제니 세금이니 다주택자를 잡느니 마느니 쌩 난리난리를 치니

 

부동산이 씹창이 나는거지 ㅋㅋㅋㅋ  노무현 때도 그러더니 학습효과가 없는건지... 노무현 때랑 똑같은 정책으로 시장을 자극하니

 

똑같은 결과가 나올수밖에 ㅋㅋㅋ

한편으로, 공급은 건설사 돈벌어다줄수 없다는 명목으로 철저히 외면하고...

 

 

왜곡된 주사파적 경제관을 버리지 않으면, 정권 잡을때마다 똑같은 패턴이 반복될 것이다 

 

임대인도 경제주체중 한 사람일뿐이고, 시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일 뿐이다.

 

전근대 사회 때 지주처럼,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소작농의 소출의 반을 떼어가는 것과는 다르지..

 

그리고 임차인도 그냥 하나의 경제주체일뿐이고, 항상 약자인 것도 아니다.

 

임차인이든 임대인이든 때에 따라 자기 책임에 의해 행동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일 뿐인것을...

 

근데 이넘의 민주쓰레기 운동권은 경제를 경제원리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집주인은 나쁜넘, 임차인은 사회적 약자라는 

 

선악개념을 대입해서 정책을 펴니.. ㅋㅋ

 

 

진짜 한심하다.. 이딴 무식한 것들이 완장차고 설치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