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후보는 "정치권의 당리당략적 필요성으로 할 문제가 아니다" "연인원 1700만명의 국민이, 또 설령 광장에 함께하지 않았다고 해도 마음의 촛불을 든 국민이 주권자로서 내린 심판이다. 국민께서 동의하지 않는 이상 정권 담당자나 정당·국회가 함부로 (결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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