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이승로 구청장 등 상대
"감염병예방법 위반 아냐, 재검토해라"
"불합리한 교회 탄압 다시는 없어야"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사랑제일교회 측이 대면예배 강행 실시를 근거로 교회 운영중단과 폐쇄명령 등 행정조치에 나선 서울시와 성북구청의 장들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국민특검단'은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9142203425 |